안녕하세요.

지인과 함께 공저로 <세상을 바꾼 예술작품들>을 출간했습니다.<BR>예술작품을 매개로 그 안에 담겨있는 사회사와 혁명사를 다뤘습니다.<BR>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BR><BR>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309761&CategoryNumber=001001022008001<BR><BR><BR><BR>목차<BR><BR>Overture by 이유리 <BR>Thema 01 │이유리│남성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성’ 미술가들-젠틸레스키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자르는 유디트'│1618 <BR>Thema 02 │이유리│촌철살인 ‘시사만평’, 누가 먼저 시작했을까-윌리엄 호가스 '매춘부의 편력'│1732 <BR>Thema 03 │임승수│나폴레옹에게 바칠 뻔 했던 프랑스 혁명 찬가-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1805 <BR>Thema 04 │이유리│붓과 캔버스로 전쟁과 폭력에 맞서다-고야 '1808년 5월 3일'│1814 <BR>Thema 05 │이유리│혁명을 막기 위해 30년간 숨겨진 프랑스의 여신-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1830 <BR>Thema 06 │이유리│내게 천사를 보여달라, 그러면 그릴 수 있을 것이다-쿠르베 '돌깨는 사람들'│1849 <BR>Thema 07 │임승수│혁명을 꿈꾸는 자여, 이 노래를 부르라!-인터내셔널가│1888 <BR>Thema 08 │임승수│ ‘민요’보다 강한 음악은 없다-민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1894 <BR>Thema 09 │이유리│망각에 묻힐 뻔한 ‘처절한 봉기’를 되살린 판화-케테 콜비츠 《직조공 봉기》│1893~1898 <BR>Thema 10 │임승수│조성음악을 근본부터 무너뜨린 혁명적 작곡가-쇤베르크 '피아노 모음곡 Op.25'│1921 <BR>Thema 11 │이유리│멕시코의 벽, 민중의 캔버스가 되다-디에고 리베라 '멕시코의 역사'│1935 <BR>Thema 12 │임승수│천재 배우, 천재 감독, 그리고 ‘빨갱이’-찰리 채플린 '모던 타임즈'│1936 <BR>Thema 13 │임승수│이상한 ‘흑인’ 열매를 아시나요-빌리 홀리데이 'Strange Fruit'│1939 <BR>Thema 14 │이유리│어떤 이들에게 ‘아메리칸 드림’은 ‘나이트메어’였다-제이콥 로렌스 《흑인들의 이주》│1941 <BR>Thema 15 │이유리│난 인디언 후원자가 아니다, 단지 진실을 전할 뿐-코자크 지올코브스키 '성난 말'│1947 <BR>Thema 16 │임승수│일본 적군파를 감동시킨 바로 그 만화책-타카모리 아사오 '내일의 죠'│1968 <BR>Thema 17 │임승수│나의 기타는 총, 나의 노래는 총알-빅토르 하라 '벤세레모스'│1970 <BR>Thema 18 │임승수│혁명을 ‘상상한’ 불온한 노래-존 레논 '이매진'│1971 <BR>Thema 19 │임승수│신나는 레게음악- 사실은 운동권 노래-밥 말리 'No Woman, No Cry'│1974 <BR>Thema 20 │임승수│1980년대 해외수입 불온 비디오의 대명사-핑크 플로이드 '벽 The Wall'│1979 <BR>Thema 21 │이유리│경제학 책을 던지고 사진기를 들다-세바스티앙 살가도 '세라 페라다의 금광'│1986 <BR>Thema 22 │이유리│이 그림에서 ‘김일성 생가’를 찾아보세요-신학철 '모내기'│1987 <BR>Thema 23 │임승수│오타쿠를 비판한 오타쿠 애니메이션-가이낙스 '신세기 에반게리온'│1995 <BR>Thema 24 │임승수│기네스북도 인정한 세계 최대最大의 공연-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2002 <BR>Thema 25 │이유리│지구온난화에 맞선 얼음펭귄의 시위-최병수 '남극의 대표'│2002 <BR>Thema 26 │이유리│예술계의 괴도 뤼팽-뱅크시 ‘그래피티’│2003 <BR>Finale by 임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