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집은 한 달에 한 번 반전평화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지난 2월에는 ‘팔레스타인 민중에게 평화를’이라는 주제로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미니님의 강연을 진행했고, 3월 20일에는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한 워크샵을 마련합니다. 911이후 미국의 대테러 전쟁이 계속되면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팔레스타인등 전 세계 곳곳의 민중들은 끔찍하고 야만적인 상황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반전평화운동은 그 무엇보다 긴급하고 중요한 과제입니다.

민중의 집은 매달 워크샵을 통해 반전평화운동의 다양한 쟁점들을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