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서 이주노동자에게 관심부을 여력잇으면 해외나가서 고통받는 우리 교민들이나 생각하시길...
해외 나가있는 우리 교민들은 퍽이나 인권보장 잘받고 사람답게 살고 계신줄 착각하시 마시고,
외국 나가면 한국사람도 당연히 외국인인것을 잊지마시오.
정부를 향해 그런 목소리를 내고 힘을 모아야할 한국인들중 혹시 여기에 동조하는분 있다면 새겨 들으시길

또한 이주노동자 당신들만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피해의식에 젖어 있지마시오
당신들 나라에 한국인이 가면 그들 또한 외국인취급받습니다. 돈있으면 장땡? 헛소리입니다.
외국나가서 죽으면 아니 사기당하고 폭행당하면 그나라에서 자국민만큼 수사해서 범인 잡아 줍디까?
피해입으면 피해보상해주고? 이천화재당시 불체자들에게도 보험금 마니 나온걸로 안다.
한국인이 니네나라가서 일하다 죽으면 그 보험금의 반이라도 보장해주나?
당신들 나라에선 우리보다 못하면 못했지 분명 더하진 않을거다.
여기서 선진국과 후진국을 따지자는게 아니다. 당신 나라 자국민들의 자기 자신들에 대한 인권의식이
우리나라보다 높다는 사람 손들어봐라. 가슴에 손을 얹고...
하물며 외국인에 대한 인권 의식이 한국보다 높겠는가?

참 웃기는 일이다.
당신들이 잘났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겟지. 소수는 그렇지 않겟지만..
솔직히 여기서 일하는 사람 대부분 자국에서도 대접받지 못햇을거다.
근데 여기와서 인권 운운하는거 웃기지 않나? 자기 나라가서 인권 운운하며 투쟁해라.

이주노동자 당신들!
인권 당연히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하지만 분명한건 당신들이 할수 잇는 일은 아니다.
국가대 국가로 서로 자국민을 보호해주고 인권을 보장해줘야하지 않겠나?
막말로 한국에서 당신들 인권 보장해주고 지켜준다면 당신나라에서도 한국인을 똑같이 대해줄까?
당연히 아니다. 그래서 당신들은 할수 없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