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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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29634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14166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706770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12165   2012-08-30 2012-08-30 13:16
2234 2007년 (사)국경없는마을 다문화사회교육원 주관 제4차 월례포럼 file
(사)국경없는마을
3074   2007-02-22 2007-02-22 16:44
(사)국경없는마을은 "한국에서의 다문화 현실과 쟁점"에 관하여 월례포럼을 개최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주제: 한국에서의 다문화주의- 현실과 쟁점 ○ 날짜: 2007년 2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2233 10월 장투생계지원단 특별행사 안내~~
장투생계지원단
3074   2007-10-09 2007-10-09 10:44
10월 장투 일석삼조 행사안내~~~~~~~ 10월 장투생계지원단 특별행사 안내~~ 이번에 장투생계지원단에서 개인및 단체로 하실수 있는 선물까지 함께하고자 합니다 1 . 인라인 세트 2 . 통영산 햇멸치 동지들의 성원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홈...  
2232 [인권오름] 이주노동자들, 한국의 인종차별을 말하다
프레시안
3074   2008-07-26 2008-07-26 16:08
"한국인들은 피부색에 따라 다르게 대해요" [인권오름] 이주노동자들, 한국의 인종차별을 말하다 2008-07-23 오후 12:11:02 "식당에 갔는데 상한 음식을 주는 거예요. 외국인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상한 음식...  
2231 필리핀 가사도우미 ‘딸이 보고파’
MTU이주노조
3074   2008-12-26 2008-12-26 16:04
필리핀 가사도우미 ‘딸이 보고파’ 구정은기자 ㆍ해외 취업 여성들 가족과 수년씩 생이별 홍콩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는 필리핀 여성 돌로레스 게롱(35)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향에 남겨둔 딸들이 보고싶어 눈물짓는 때가 많다...  
2230 Debate heats up over anti-racism bill (K. Herald, 9.09) 1
no chr.!
3076   2009-09-09 2011-11-30 14:48
Following report was published in Korea Herald, 9.09 Debate heats up over anti-racism bill Debate over the issue of racial discrimination in Korea continues to spark controversy with a liberal lawmake...  
2229 한달에 한번 있는 정기 상영회- Radical Language Exchange file
mahbub
3077   2007-03-23 2007-03-23 14:31
3월 25일 3시 - Radical Language Exchange 그룹에서 한달에 한번 있는 정기 상영회 홍대 클럽에서 영화 "스탑 크랙다운"과 "복수의 길" 그리고 MWTV가 만든 여수 관련 집회 동영상을 상영합니다. 함께 놀러가면 좋을 것 같습...  
2228 열사의 한을 풀자! 비정규직 완전 철폐! 동지들 이제 떨쳐 일어납시다!
전비연
3078   2005-09-06 2005-09-06 13:53
투쟁제안서 한 명의 비정규노동자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젊디젊은 노동자가 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건 현대자본이 너무도 극악하게 우리 비정규노동자들을 몰아세웠기 때문입...  
2227 이적단체들이 북 사주받아 촛불 배후조종?
국보철
3078   2008-09-29 2008-09-29 13:54
이적단체들이 北 사주 받아 촛불 배후조종? 촛불에 참가해온 통일운동 단체로 조직사건 확대될 듯 민중의 소리 차성은 기자 / mrcha32@empal.com 인쇄 3 기사본문 글자크기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에 대한 국가정보원의 대대적 수사...  
2226 설연휴가 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투쟁!!
이진훈
3080   2006-01-25 2006-01-25 12:14
성진애드컴분회의 이진훈이라고 합니다. 이번 주말이면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동지들에게는 설 연휴가 어떻게 다가오는지 모르겠군요. 대부분의 동지들은 가족과 떨어져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가족들 생각도 많이 나시겠지요. 이 땅...  
2225 부산시에서 일자리 제시? file
부지매
3080   2006-06-25 2006-06-25 19:40
언제 어디서든 말할 수 있다. 언제어디서든 말할 수 있다. 우리의 정당성을, 우리의 억울함을, 우리의 요구를... 부산시에서 일자리 제시? ‘부산시에서 시 산하의 비정규직 일자리를 제안했는데 부지매가 응하지 않고 있다’는...  
2224 [집회공지]11월3일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모입시다!!
전국비정규연대회의
3081   2005-10-31 2005-10-31 17:01
‘부당해고자 원직복직, 민주노조 인정, 현대하이스코 직접대화’를 요구하며 크레인 점거농성에 돌입한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지회 조합원 61명의 목숨을 건 투쟁이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자본은 대화요구는 묵살하...  
2223 A Rally Denouncing the Ministry of Justice for the Fire in Yeosu Detention Center
Mooooona
3082   2007-02-14 2007-02-14 16:15
돌아가신 분들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참세상난 집회 기사를 번역해보았습니다. -------------------------------------------------------------------- A Rally Denouncing the Ministry of Justice for the Fire in Yeosu Detention Center "T...  
2222 길거리 쫓겨난지 1년 고통속에 흘리는 피눈물과 호소는 이제 그만!!!!
하이닉스사내하청
3083   2005-11-19 2005-11-19 11:43
길거리 쫓겨난지 1년 고통속에 흘리는 피눈물과 호소는 이제 그만,!!! !!비정규직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승리!!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 332일, 11월 19일 천막농성 307일째!! 영하의 추운날씨속에도 ...  
2221 장투생계지원단 9월 휴대전화 및 추석 선물 자켓 판매
장투생계지원단
3083   2007-09-02 2007-09-02 13:36
<body> # 장투생계지원단 9월 휴대전화 및 추석 선물 자켓 판매 # <br /> (모델 및 가격은 매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장투닷컴( http://www.jangtoo.com )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jangtoo@empal.com </html>  
2220 교섭과 타협이 아닌, 실질적인 총파업 투쟁으로 세상을 바꾸자! (2005전국노대유인물)
사/람/세/상
3085   2005-11-13 2005-11-13 19:30
열사정신계승! 사회적합의주의분쇄! 실질적 총파업 조직! 노동탄압 분쇄! "올 한해 투쟁의 먹칠! 내부의 적 사회적합의주의자들의 '적당한 투쟁 마무리'!" 115 주년 메이데이에서 민주노총은 "세상을 바꾸는 투쟁 D-365"를 이야기했다...  
2219 민주노동당 당직 선거, 박노자의 바램
김인식선본
3085   2006-01-15 2006-01-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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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 다문화 가정 정책 1
인권
3086   2008-11-10 2008-11-10 20:30
[한국사회 오바마를 말하다] (하) 다문화 가정 정책 자녀교육 지원 ‘소외 대물림’ 막자 “저소득층 결혼이민자 가정 자녀들에게 어린이집 비용을 지원해주세요.”(N씨·40·여·카자흐스탄) “다문화가정 방문 아동양육 서비스 기간...  
2217 장투의 다용도 버프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장투지원단 뚝딱이
3086   2008-12-10 2008-12-10 11:55
장투의 다용도 버프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2216 [성명서] 서러운 하청인생과 노조활동 탄압이 부른 참혹한 비극!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3087   2005-09-04 2005-09-04 23:50
고 류기혁 조합원의 자결에 대한 현자비정규노조 성명서 <br /> <br /> <br /> 서러운 하청 인생과 노조활동 탄압이 부른 참혹한 비극!<br /> <br /> 1. 오늘(9월 4일) 저녁 6시경,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 맞은 편 골목에...  
2215 [동영상]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소박한 투쟁이 시작됐습니다!
숲속홍길동
3088   2008-09-23 2008-09-23 05:18
. ☞ [동영상 보기] "강남성모병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간호보조업무 담당하는 파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해고에 맞선 투쟁 (2008년 9월) 2009년 5월이면 최첨단 병원이 개원합니다. 생명을 존중하는 최첨단 병원. 카톨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