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탄압에도 불구하고 이주노조 활동가들은
이주노동자 인권과 한국사회의 평범한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계속해서 함께 싸워 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연대해주셨던 많은 동지들,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해 주실 동지들,
이주노조 활동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후원의 밤에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