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를 위한 열린사진관>
OPEN STUDIO for Migrant workers and all members of their families

한국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를 위해 무료로 사진을 찍어 드립니다.
지금 한국에서의 생활을 기록으로 남기고
문화 창작 활동에도 참여해 보세요~

This is cultural event for migrant workers to promote the right to culture
hosted by Human Rights Solidarity for New Society and sponsored by Seoul Foundation Culture & Arts.

♠ 사진관 열리는 날 ♠

3차(마지막) : 2007년 11월 25일(일) 오후 1시~오후 5시

< 참여안내 >

   ◇ 대상 :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누구나
    ❙선착순 30명입니다.
    ❙ 서울에 사는 분, 가족이나 가까운 동료,
       친구들과 함께 오시면 더 좋습니다.
    ❙ 기록으로 남기로 싶은 소품을 가져오셔도
       좋습니다.
   ◇ 참가비 : 무료(free of charge)
   ◇ 신청 :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하세요
        ❙Call : 02-2235-0062(am.10~pm.6)
        ❙Email : nsocietyinfo@gmail.com
   ◇ 진행 : 새사회연대 문화향수권 프로젝트팀
     - 사진은 일 주일 후 드립니다.
     - 사진은 개인의 동의없이 공개되지 않습니다.
     -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 오시는 길 >  

◇ 지하철 6호선 동묘앞역 5번 출구 바로 앞입니다.

동묘역 5번 출구
나마스떼 식당 건물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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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회연대(Human Rights Solidarity for New Society)는 인권단체로
매년 인권을 주제로 한 ‘오늘의 인권전(Human Rights Now! Exhibition)’을 열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새사회연대의 ‘문화 나눔 프로젝트’로 서울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문의 : 02-2235-0062  홈페이지 http://nsociet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