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ne66s@yahoo.com 부패경찰 박성동,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가서 모면하려함



                              퍼트려주세요

부패경찰 박성동해꼬지로 고통받고 있어요.도와주세요


종로3가 지하철수사대(744-0486)엽기부패경감 박성동,비리고발했다고 10년스토킹합니다

박성동의 10년전력투구 스토킹 목적은 내돈때문.   현재 15억, 이자는 나의 재산상태를 정확히 알고있음.  10년간 수만가지 마피아식, 엽기적 해꼬지,,," 돈 내놔"입니다. 박성동과 전과100범가족,이상기는 15억을 노리고 있음.



1. 10년 스토커 부패경감 박성동은 누구인가?






박성동은 96년,97년 마포서 연남동파출소장이후 서울지방경찰청, 북부서 조사과장(2000).

지금은 지하철수사대 종로 3가 (744-0486) 지하철수사 대장임.    

스토커들은 98년 당시 연남동파출소경찰전부이며 연남 파출소에서 의경근무하던 애들도 조사해보면 다 알것이다.

57년생으로 추정. 주민번호와 016 휴대폰번호는 2006년 2월 뉴질랜드에서 전과 100범 가족의 주민등록 초본, 이력서, 짭새 안병국, 전화녹음tape 3개등과 동시에 훔쳐감





2. 부패경찰박성동이 명예훼손으로 고발 못하는 이유  






모두 사실이니까.  

박성동의 간교함에 속지마세요.  
지하철수사대로 전화하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는데 도망다닌다..  하더니, 이제는 준비중이라고. 맨날 핑게,, 그때 그때 다른 답변...그럴싸한 거짓말..



"기억이 안난다" "내가 전혀 누군지 모른다"라는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박성동의 대책은 나의 약점을 이용, 과장해서 전문모사꾼, 정신이상자로 몰고가는 것:
창천동 현대백화점옆에 살때 백화점 경비가 도둑취급한것에 화가나서 백화점화장실에 쓰레기를 버려 경비를 괴롭히자, 경비들이 화장실에 감시카메라설치했던것 (밑에 자세히 나옴. 8번)을 이용, 날 전문모사꾼,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뒤집어씌워 넘어가려함.

고소하면 박성동만 불러서 스토킹했냐 물어보는것이 감찰관 수사의 전부,,,  

정신병원에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내가 아래내용을 퍼트리자 박성동 일당인 연희파출소짭새들이 날자극해서 화를 내자 절 끌고 가둔것이고, 정신과의사는 제말은 안듣고, 경찰이 스토킹한다니까 날 정신병자로 취급해서 생긴것입니다. 경찰이 쫓아 다니면 무조건 정신병자인가요? 전 아닙니다. 지금도 짭새들이 날자극 하려고 함.





3. 부패경감 박성동이 해코지하는 이유은?





1. 제일 큰 이유는 이 자의 오만함.

97년 박성동과 싸운후 박성동은 파출소장 지위를 이용, 파출소 직원을 총동원,

집앞이나  연남동내의 길에서 순찰차,순찰오토바이, 순찰짭새, 사이렌소리, 무전기소리, 경광등을 이용, 하루종일 겁줬다.

못견뎌서 서울경찰청과 마포 청문감사실에 고발했지만, 나혼자 있을때만 해코지해서 증거가 없고, 철면피 박성동도 혐의를 부인해서 무혐의로 끝났다.

고발한것에 '감히 네가 경찰을 고발해' 라는 오만함으로 박성동과 연남파출소직원은 전력투구로 해코지했다.
물론 연남동내에서만 해코지했고 다른 동네에서는 그런일이 없었다.

다른 사람같으면 당장 이사갔지만 나는 짐이 너무 많아 이사갈 엄두도 못냈다.

해코지해도 이사도 안가고 계속 살고,  금방 이사갔으면 나를 곧 잊을수 있었는데,

스토킹당해도 1년 넘게 계속 사니, 24시간 날 스토킹하면서 나에 대한 관심을 더 늘어날수 밖에 없었다.

2.  돈이 있고, 혼자사니까, 얼마든지  내가 가진 모든것(돈 15억원)을  뺏을수있다고 생각해서 10년 스토킹하는것임.
전과자가족 이상기의 목적은 내돈. 박성동과 이상기는 한통속임







4. 박성동이 돈이 목적이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일수도있는데 왜 10년을 끌었나?






2000년 연희동으로 이사간것이 박성동스토킹이 이렇게 길어진 이유임

연희동에서는 짭새들이 꼼짝 못하는 동네라 박성동이  해코지 못했다.

옆동네 창천동이나 연남동 가면 하루종일 순찰차로 해코지할수있는데, 대통령이 사는 연희동에서는 자기들 관할이 아니라서, 짭새들이 꼼짝못했음. (신수동에서 처럼 동네 사람들에게 모함하거나 순찰차로 하루종일 쫒아다니며 해코지 연희동에서는 못했음)

연희동에서는 해코지못해서, 내가 연희동밖으로 이사가길 바랬고,  
2004년 초여름, 지구대로 경찰조직이 개편된후, 연희동에서 해코지가 자유로워짐.

2006년 3월 캐나다에 도착후 박성동일당이 본격적으로 돈부터 뺏으려고 해코지 시작후, 처음 사람들에게 알렸다. 그전에는  10년간 아무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기만했다.





5. 박성동 스토킹이 어떻게 10년 이상 가능한가?






경찰이 스토킹한다면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여긴다.


그래서 10년간 아무에게 아무말도 못했다.


박성동은 그것을 이용해서  나의 사소한 잘못을 과장해서 정신이상자로 몰고간다.

경찰이 스토킹하면  정신병자로 생각하니,  2006년 3월까지 10년간 아무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기만했다.   그러니 박성동일당은  날 정신병자 취급하면된다는 생각으로 마음껏 해코지해왔다.

그리고 박성동은 내가 현대백화점 화장실에 쓰레기를 버려, 백화점 경비를 괴롭힌것을 이용한다.

경비가  도둑취급한것뿐만 아니라 다른 백화점 경비들에게도 날 도둑취급시킨것에  너무 불쾌해서 화장실에 쓰레기 버려 화장실 막히게 했는데.

날 24시간 감시하는 박성동일당은 그것을 알고, 이용해서,  나를  전문 모사꾼으로 몰고가 저들의 파렴치한 범죄행위를 숨기려 하고있다.

경비들은 박성동에 충실하다.  나때문에 화장실 감시카메라를 설치해서 망신당해서 날 미워함.





6. 박성동을 언제 처음 만났나?






1997년 마포구 연남동254-74에 살때, 자전거를 집앞 건물에 늘 세웠는데, 그집 거주자가  매일 자전거를 세우는 걸 알면서, 그날따라  시비걸더니 주거 침입으로 고발했다. 앞집에 살고, 신문, 우유배달부등 하루종일 사람이 드나드는데. 그냥 풀려났다.

오래 감시했는지 아무 의심점을 발견못하자, 어느날 연남동 파출소장이 기분좋게 인사를 했다.
너무 불쾌했다. 재수없이 순찰차에 범죄자처럼 파출소까지 불려갔던 불쾌한 기억때문에 박성동에게 욕했다.

그후  박성동은 앙심을 품고 해꼬지했다. 연남 파출소경찰들을 총동원, 방 앞길을 싸이렌 울리며 경관등 번쩍이며 하루종일 지나고, 새벽에도 사이렌 소리에 잠 잘수가 없었다.
길에서도 순찰차가 계속 경관등 번쩍이며 사이렌 울리며 내옆을 지나고 ,,, 순찰차 두대가 동시에 한대는 내앞에서 뒤로, 한대는 뒤에서 앞으로, 연남동에서 연남동 파출소경찰들이  전력투구로 스토킹했다.

너무 괴로워서  마포서 청문감사실에 고발했는데 나혼자만 있을때만 스토킹했기때문에 증거가 없어서 무혐의로 끝났다. 고발했다고 스토킹이 더심해졌다.

연남동에서만 스토킹했기때문에, 1999년 마포구 신수동 205로 이사갔다. 이사후 오랫만에 잠도 잘자고 평화롭게 보냈다. 그런데 이사 일주일쯤, 외출후 돌아오니 발코니문이 뜯어져있었다.

무서웠지만, 연남동 경찰들한테 심하게 스토킹당해서 경찰이 더 무서운데, 경찰에 신고하나? 무서워도 무서운채 그냥 살아야지. 연남 파출소경찰들이 신수동까지  쫓아올줄 상상도 못했다.. 죄를 진적이 있나. 그땐 순찰차 해꼬지도 없었고,

1년후 이사짐 챙기며 열쇠가 하나씩 없어진걸 발견했는데, 발코니 침입후 열쇠를 훔쳐서 매일 집에 들어와서 짐을 뒤졌던 거였다 .

신수동 이사후 몇달간 조용했던건 감시하느라, 부모한테 많은 돈 받았는데,  범죄를 저질렀을까 뒤를 캐고, 안심시켜서 범죄를 저지르기를 기다리느라, 그리고 매일 집에 침입해서 짐을 뒤지느라, 조용했던거였다.

방열쇠를 훔쳐 매일 침입,, 짐을 뒤져 더이상 털게 없게 되자 몇달후 다시 해꼬지가 시작.

연남동 살땐 연남동에서만 순찰차로 겁줬는데 , ,신수동 이사후 2달 정도 지나니까 다시 해꼬지가  더 심해졌다.

명동가면 명동순찰차, 종로가면 종로순찰차, 일산가면 일산 순찰차 , , 가는데 마다 순찰차 , 매일 다니는 길목에 미리 순찰차나 짭새 세워두고 겁주기, 버스를 타도 차창가에는 못앉아,

차창가에 앉으면 순찰차가 버스 바로 옆에 경관등 번쩍이며 끝까지 따라오고, 길을 다녀도 바로 옆에 순찰차가 계속 따라오고 대로건 동네 골목이건, 두대가 동시에 한대는 내 앞에서 뒤로,  한대는 뒤에서 앞으로, 경관등 번쩍이며,,





7. 부패경감 박성동을 다시 만나적 있나?






1. 97년 서울경찰청, 마포청문감사실 고발한후, 조사받고 나온날.

연남동에서는 하루종일 순찰차가 경광등, 사이렌 울리며 해코지해서 철길로 다녔는데 , 집근처 철길위에서 박성동이 모래내역 방향에서 내앞으로 왔다가 다시 모래내역 방향으로 갔다.

감히 "경찰을 고소해?""너두고 보자" 라는 오만한 태도였다.

2. 2000년 연희동으로 이사후.  순찰차  해코지가  연희동 이사후  다 없어졌다.

신기했다. 하루종일 수십,수백대 순찰차가 다 사라졌다.

나중에 안건데, 연희,동교,상도동 같은 대통령이 사는 동네는 일반 경찰관할이 아니라서 , 순찰차로 해코지를 짭새들이 맘대로 못하는 곳이었다.

몇달간 순찰차를 하루종일 못봐서 박성동 일당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생각했다.

순찰차로 해코지 못하니까 박성동은 매일 개데리고 , 낙원교회 앞 홍제천 산책로에서 미리 박성동이 지키고 서있었다. 그후 여기서 몇차례 이자를 봤다고 감찰실에 증언했는데, 감찰관은 무시함





8. 신촌현대백화점 여자화장실감시카메라와 박성동  






박성동의 대책은 나의 약점을 이용, 과장해서 정신이상자로 몰고가는 것:
창천동 현대백화점옆에 살때 백화점 경비가 도둑취급한것에 화가나서 백화점화장실에 쓰레기를 버리자, 경비들이 화장실에 감시카메라설치했던것을 이용, 날 전문모사꾼,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뒤집어씌워 넘어가려함.

1995,96년  창천동 57-35에 살았다 . 현대백화점에서 (당시 그레이스) 30초 , 새집이라  가스도 연결 안됬고. 매일 현대백화점에서 뜨거운 물로 세수도 하고,, 식품점에 매일 갔다. 매일보던 점원아줌마가 날보고 어디갔다,  짜리몽땅 경비원이 도둑을 보는 놀란 눈으로 봤다. 얼마나 불쾌하던지 . . 식품점 아줌마가 수상하다고 경비한테 감시하라 시킨것. 매일 간다고 의심했다.

물건을 사준 고객을 도둑취급하는 배은망덕 백화점,  사과도 안했다. 오히려  그랜드마트 경비한테까지 도둑취급시켜.  괘씸해서 백화점 화장실변기에 쓰레기 버렸다.
그레이스백화점 화장실 감시카메라사건. 날 잡으려고 설치했는데, 잘못한거 전혀 없다.오히려 백화점경비들에게 폭행까지 당했다.

그후 현대백화점쓰레기통에 버렸는데  24시간  감시하던 짭새들이 그것을 보고, 현대백화점경비뿐아니라 서울시내 전체백화점, 이마트등 경비에게까지 모함, 날 모르는 쇼핑점 경비는 없게 만들었다 .백화점만 가면 경비들이 따라다니며 무전기소리내며 감시시켰다.

박성동스토킹 전에는 시장에 가본적 없었는데 그후 백화점에 가본적없다. 롯데백화점, 일산이마트, 현대백화점본점,무역센터, 이마트등, 모르는 경비가 없다. 99년부터 02년 영등포 롯데,신세계,경방필,현대 본점,삼성점,신촌점,그랜드마트,일산 이마트,반포 킴스,04년 동대문 홈플러스...여기 경비들에 온갖 모함.

현대백화점경비,  점원들은 다 나를 알고, 99년부터 2003,주요 몇명 경비와 접촉해보면 경찰들이 얼마나 괴롭혔는지 알것.

그러나 경비들 입열기가 어려움. 당시 경비 다 없어지고 나이든 경비한명만 남았음.

나때문에 화장실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해서 전세계적인 망신당했고, 박성동일당은 나와 사이 나쁜 사람만 집중해서 모함하고 해코지시켰으므로.
박성동수법은 내가 접촉하는 모든 사람이 날 미워하게, 이상하고 나쁜사람으로 만들어서 왕따시키는것.

2002년 연희1동 413-96, 이사가려고 인터넷에 냈는데 대낮에 신촌현대백화점 경비가 무전기까지들고 방구경한다고 왔었음. 박성동일당이 보낸것.

박성동 해코지로 백화점에 못갔는데,  2007년 7년만에 처음 신촌현대백화점갔다.

전처럼 경비가 쫓아다나게 했다.
그러나 그전처럼 무서워 도망가지 않고, 네이버 검색창에 "부패경찰 박성동"을 쳐보라고 떠든다.

아무도 없을때, 화장실에서 휴지를 몰래 돌돌 말아오거나, 물비누를 몰래 덜어오면 경비가 화장실 밖에 꼭 서있다.

정말 불가사이한 일이다. 내가 볼일만 보고 나오면 경비가 안보이고, 휴지나 물비누를 아무도 없는데서, 몰래 훔쳐나오면 경비가 꼭서있고..

지금도  현대백화점경비들은 박성동에게 아주 충실하다.  경비들 날 미워함. 화장실 감시카메라때문.
박성동해코지 특징:  나와 사이나쁜 사람을 적극적으로 이용함. 그 사람이 부패경찰을 고발안하므로.





9. 박성동소장 관할 연남동에서 왜 이사갔나?  






짭새들의 공적 1호는 짭새 비리고발한사람이다. 나처럼.

연남동파출소장 박성동을 고발하면서 연남동파출소 직원들도  괴롭혔다고 감찰실에 증언했다고 박성동과 연남동짭새들이 전력투구로  순찰차로 괴롭혔다.

고발하기전 옆동네 동교동파출소 짭새한테 검찰에 고발하는거냐고 물어봤는데 청문감사실에 고발하는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고발말라고 나한테 신신당부했다. 고발하면 동네에서 왕따시켜 못살게 한다고..

이미 순찰차로 박성동일당이  왕따당하고있으므로, 고발한다고 하자,  동교파출소짭새는 내가 어디 사냐고 자꾸 물었는데, 순찰차 해코지로 철길로만 다닌다는 말에, 내가 연남동 사는것을 눈치채고 박성동 일당에게 알려줬다.

나혼자 있을때만 동네에서 순찰차로 해코지했으므로 아무 증거도 없고, 철면피 박성동은 모든 혐의를 부인해서 무혐의로 끝났다.

박성동일당은 더신나게, 순찰차, 순찰오토바이, 의경들을 내앞에서 행진시키고, 괴롭혔다.

다른사람같았으면 벌써 이사갔는데 난 짐이 너무 많아 이사갈 엄두가 안났다.

해코지당하면서 1년 넘게 살다 더 못견뎌서, 연남동에서만 순찰차가 쫓아다녔기 때문에 신수동으로 이사갔다.

박성동일당에게 난 아주 만만한 존재. 가족도 없고 혼자라 얼마든지 해코지해도 괜찮다라든 오만함으로.. 게다가 경찰이 스토킹한다고 하면 다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여기니,   정신병자 취급하면된다는 생각으로 마음껏 해코지했다.





10. 부패경찰 박성동과 전과100범가족, 이상호, 이상기 어떻게 만났나?






95년 4월 청담동 리더스빌412호를  차경희에게 임대했다.

10월부터 월세 안내고, 관리소장은 관리비 안낸다고 집주인인 나한테 독촉.

내연남 (이상호, 주민번호 57로 기억. 96년까지 전과25범)이 10월까지  청송교도소에 있었다.
그녀는 전과자 이상호시켜 행패부리게 했다. 얼마나 행패를 부리던지, 관리소장(개인택시몰며 2층에 살았음) 데리고 가도 행패만 부리고 달래도 소용없어, 명도소송해서 내쫓았다.

소송후 집행관과 가니 이상호는 출옥하자마자 죄지고 도망가고, 그녀도 형제 상대로 사기친후, 외국가서 짐은  내가 맡았다.

이상호 동생, 이상기가 매일 짐과 보증금을 달라고 행패. 집행관한테 짐을 보관하기로 각서를 썼는데,  전화로 "그녀가 이상기한테 물건을 줘도 좋다"는 걸 녹음만하면 주겠다고 해도 막무가내 행패.
그녀 언니,오빠에게 수차례 시외전화해도 안가져고,  언니 오빠는 이상호에게 사기당해서 물건도 싫다고했다.

이상기한테 옷가지 몇개 내줬는데, 다음날 안받았다며, 그것도 달라고  행패, 새벽에 이상호,이상기가 침입, 파출소 들락날락.

보증금1000만에 월60 였는데, 1000만원은 사채업자 나x운(660315-1******)에게 빌려서, 계약서에는 "이사시 월세계약서 원본 갖고있는 사람에게 보증금을 준다"고 했다.

이상호는 사채업자에게 가야할 보증금도 뿐만아니라 내돈도 가로챌려고 매일 내게 협박했고,  전화녹음도 했는데, 테이프는 이상기가 훔쳐갔다.

새벽2시 이상호형제가 침입 (지명수배지라 낮에는 못다니고,또 사채업자에게 알릴까봐) 보증금전액과 1년간 밀린 집세, 관리비, 전기, 가스, 수도료등 한푼도 안빼고 달라는 협박에 파출소까지 끌고가 각서를 할수없이 써줬고,

후에 나를  권리행사방해혐의로 마포경찰서에 고소했음. 이상호 지명수배사실을 알고 나는 경찰신고, 구속시켰음.
너무 시달려서 그녀짐을 전부 압류했다. 이상기한테 매일 행패당해서 진단서까지 땠었다.

이상호 이상기를 고소하려고  써둔 진정서를 보관했었는데,  내짐도 많은데 그녀 짐까지 가득, 청담동에서 연남동으로, 신수동으로, 짐이 너무 많아,  짐도 안풀고 살았는데. 박성동일당이 내짐을 다 뒤진후, 그 진정서를 보고 이상기까지 끌여들였다.

어느날 귀가하니 그녀 짐쌀때 챙겨뒀던 이상기 사진과 이력서를 방 한가운데  tv앞에  붙여놨다.
이상기가 자신도 다녀갔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박성동은 사이 안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을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이상기 고발하려고 써둔 진정서를 보고 박성동은 이상기까지 끌여들였다.

이상기 이상호형제뿐만 아니라 그집안 전체가 전과자  집안. 식구들이 교도소에서 온 편지들로 가득. 이상기일가는 100범이 넘는 전과자가족.

이상기처럼 사이안좋은 사람과 공모해서 해꼬지하면 이상기가 부패경찰들 고소하겠니? 오히려 박성동한테 고마워하면서 더 괴롭히지.


11. 전과100범 가족, 이상기의 행적  




1996년 명도소송후 집행관과 이상기를 내치고, 벽 전구안에서 주사기 2개 발견, 신고했는데 한달후 강남경찰서 강력계형사2반이 밤낮으로 경찰서 오라고 전화했다.

나중에 안건데, 내팔에 주사자국이 있는지, 제보자부터 조사한다고.  형사는 히로뽕이라고 시인.

이일로 이상기는 처벌도 안받았고 그 점도 조사해봐야. 이상기는 주사기 찾으려 집에 침입했고, 또 강남경찰서 들락날락.
명도소송후 이상기 쫓아낸후에도 이자의 행패는 바뀌지 않았다. 날 만만하게 생각했다.
만나자고 해서, 매일 이자가 청담동 찿아왔는데, 옷달라고 해서,  이상기 옆,평상에 옷을 올려놨다.
다른옷을 요구해서, 다시 4층 갔다왔는데, 직전에 갔다놨던 옷들이 내가 않았던 의자 옆, 평상으로 옮겨져 있었다.

이자는 녹음기로 그전날 녹음했는데, 자기 몸에 부착했던 녹음기에 소리가 멀어서 녹음이 안되서 옷속에 녹음기를 넣고, 내가 4층 올라간 사이, 내가 앉을 의자 옆에 숨겨놨던것이었다.

골탕먹이려고,  계략을 꾸미려 했지만,  전혀 잘못한게 없었기 때문에 녹음해도 아무 소용없었다.

이자가 다시 다음날 만나자고 했다.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청담사거리로 내려가는데, 루이비통매장 근처 보도에서 지방번호판 차량(경기로추정, 갈색으로 기억)에 남자 4명이 탔었는데, 얼굴에 종이 가면을 쓰고 물총으로 날 일제히 쐈다.

너무 놀랐고, 옆에 아저씨 2,3명과 주민 할머니가  기겁하고 무섭다며 달아났다.

96년 있었던일이다.

그후 박성동해코지를 피해 뉴질랜드갔을때 2006년 2월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글렌필드, 다이앤로드 지나 와이로드 가기전 도로에서, 차에 탄 남자들이 10년전처럼 물총을 나에게 똑같이 쐈다.

"지구 끝까지 따라온다" 는것을 알리려 했던것.

이일로  이상기가 뉴질랜드까지 따라온것을 알았고, 2006년 3월 10일 캐나다 공항도착후 내가방과 똑같은 황갈색 배낭형 가방을 발견했다.

이 가방은 96년 이상기를 집행관과 내칠때 것으로, 2개중 하나는 이상기가 가져갔고, 나머지는 내가 갖고 있던것. 12년 된 가방을 다시 봤다.

이상호 57년 주민번호-- 실제나이 훨씬 많음. 96년까지 전과 25범.
이상기 66년, 동생 -- 실제 64년생. 전과자, 집행관과 내친후, 히로뽕주사기 발견, 국립과학수사조사, 강남경찰서 강력계2반에서 내가 조사받았음.

이자의 이력서, 주민등본,녹음 tape3개, 이상호, 차경희,스토커 짭새 안병국주민번호,56~ 58로 시작,박성동 016 전화번호;  이자들과 연관된 모든 기록들은  2006년2월 뉴질랜드에서 훔쳐갔음.  내돈 뺏어 살해해서 증거를 남기지않을 목적인듯.





12. 부패경감박성동, 신수동사람들에게 모함  






1. 1999년 신수동205번지 골목 사람들.
2. 205번지 1층, 개기르는 아줌마와 당시20대아들
3. 옆집 카작고 통통한 머리벗겨진 아저씨, (집에서 이바지음식만듬, 백화점납품).
4. 205번지앞 왼쪽 반지하 아줌마, 30대후반, 파마머리.
5. 205번지앞 오른쪽집 반지하 30대 중반부부,
6. 위 옆집 아줌마,딸외 그식구.


개들이 너무 짖어 잠도 못자고 괴로운데, 개주인아줌마가 오히려  폭행까지 했다.

아무도 몰래 4,5번  새벽 1~3시경  동네에서 멀리 떨어진 서강대 근처 공터에 개를 끌고 가서 때렸는데,  날 24시간 감시했던 박성동 일당이 그걸 보고 개들을 더 심하게 때리고, 눈까지 봉사로 만들어 나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했다.

밤에 tv를 보고 있는데 동네 사람들을 모아 내가 듣게끔 큰소리로 떠들게 시켰다.

내가 개를 때렸다는 둥..

때린것은 사실이지만 새벽 1~3시에 아무도 몰래, 아무도 없는데서 때린것을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아나?

나 들으라고 동네 사람들은 신나게 떠들었음.

나중에 개들한테 잘해줬는데, 하루는 푸들을 저녁에 산책시키고 돌아오는데 집앞골목에서 박성동일당2명과 개주인 아줌마가 나와서 떠들고 있었음. 짭새가 아줌마에게 내가 개데리고 동네 산책하는것을 보여주려고, 내가 집에 들어가는 시간에 딱맞춰 나와서 기다리고 있던것.

숫컷푸들과 같이 기르는 암캐는 동네에서 소문난 잉코부부라고 아줌마가 짭새한테 얘기하는것 들었음.

개들이 나를 늘 반겼다.
내가 이사가기 한달전쯤, 어느날 저녁, 귀가 하니 앞집반지하 아저씨(30대 중후반)가 나와서 지키고 서있었다.
개들이 날 반기기는 했는데 표정이 좀 어두웠고, 전처럼 반기지 않았다.
아저씨는 개들을 보더니 바로 자기집으로 돌아갔는데,

그다음날 저녁 귀가하니, 개들이 공포에 질려있었고, 특히 수컷은 암컷을 보호하느라 더 날 경계하고  증오심으로 날 두려워했다.

부패경찰 박성동 일당이 내가 전에 개를 때린것을 이용해서 심하게 때려서 나에게 뒤집어씌우려했던것.

그전날 앞집아저씨가 집앞에서 날 기다린것은, 날 모함하려고 개들을 때려  내가 귀가하면 개들의 반응을 보여주려고 시킨것이였는데 .. 그날은 개들이 날 반겨서 실패했고, 다음날  더 심하게 개들에게 폭행했던것.

그해 여름,  집에서 옛다과를 만드는 옆집아저씨, 집근처(그길은 205번지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길)에서,  박성동 일당이 지키고 서있게 시켰다.

박성동 해코지 특징은 치졸함




13. 부패경감 박성동의 음식물, 창천동 하숙집 해코지  






신수동 이사후,  음식만 먹으면 토했다. 밖에서 먹어도 괜찮고, 만들고 즉시 먹어도 토하지 않는데. 음식을 집에 뒀다 먹으면 토했다. 처음에는 속이 너무 아플 정도였는데,강도가 점점더 강해졌다. 한시간후 토했다 50분후,30분후,10분,5분후 토하게 , ,

눈치를 못채니까  알려주려고 독극물의 농도를 점점더 높였던것. 내게 알려서 기분 나빠하고 약올리게 하려고, 그것도 모르고 위장약만 사다먹었다.

결정적으로 알려줬는데, 찻잔에 차를 가득붓고 식으면 마실려고 밖에 5분 나갔다 왔더니, 찻잔과 주전자에 가득 끓인 차가 비워져 없어, 그때  박성동일당이  매일 침입, 음식물에 독극물 넣은걸  알았다.

동네사람들한테 모함, 가는데마다 순찰차,경찰들 스토킹, 음식물에까지 독극물 넣고, 밥은 먹어야해서 2000년말 창천동4-19 하숙집으로 갔다.

하숙집에 오후 귀가했더니 거실에 담배연기 가득, 욕실세면대가 부셔져있고, 옆방 이대 식영과 4년생, 정의경(이름 불확실.부산출신)이 방을 엉망으로 만들고 금반지 훔쳐갔다고 비명을 질렀다.

내가 담배를 아주 싫어하는 것을, 24시간 감시하는 박성동이 잘알고,  귀가 직전 담배연기를 거실에 가득 피워 뒀다.
그런데 솜씨가 엉성해, ,  경찰들이 이상기에게 해꼬지하라 시켰던것 . 세면대 부수고, 금반지 훔치고.. 나한테 뒤집어쒸우려고 했는데, 자초지종을  하숙생과 아줌마에게 24시간 경찰이 스토킹, 순찰차로 스토킹한것 얘기하니 모두 내말을 믿었다 .

그후 옆방  행정학과 1년 현정방에 침입, 금반지 훔치고 , , , 현정 신발안에 토마토케찹, 마요네즈 뭍히고 냉장고에 음식만 사다두면 없어지고, 내가 사둔것도 매일 훔쳤음.

하숙집 이사전까진 음식만 먹으면 토했는데 하숙밥먹고 토해본적 없다. 그런데 하숙방도 침입 ,코카콜라병 마시다 남은거 저녁에와서 마셨더니 토했다.
음식물 집에 절대 안두고, 화장품도 안발라 본지가 몇년 째 . 집에 화장품을 뒀다가 쓰면 얼굴이 쓰라리고 가렵고, 뭐가 나고.

하숙생들 피해가 심하고 경찰이 왜 이렇게 유치한짓하냐 하소연 , , 괴로웠다. 연대후문에 아침밥 해주는 식당이 있어서 2001년 연희동413-96으로 이사갔다.   짭새들 때문에 자주 이사다녀서 주소이전도 안했는데 그집이 압류,경매되서 매일 사람들이 집보러 왔었다.

옷, 수건을 세탁후 말리려고 걸어두면 며칠이 지나도 마르지않고 늘 젖어있고 썩어서 버림.
특히 수건마다 썩어서, 썩으면 생기는 검정색 점이 생겨 ,많이 버림.
고무장갑을  집안일을 많이 안해 5년 쓰는데, 3,4일 되면 장갑손끝이 다 녹음.
새장갑마다 다녹았다. 나중에야 박s동 일당 해코지인줄알았지만, 치졸하기 이를데 없음.

캐나다에 간지 3,4일 됬을때, 수건에 갑자기 검정매직으로 찍은듯한 점이 많았는데, 새 수건이 금방 썩지 않으니 치졸하게 매직으로 검정점 찍음. 자기들이 날따라 캐나다까지 왔다는것 보여줄려고.
음식물, 화장품등을 박s동 해코지이후 사지못함.

화장품도 바르면 쓰라려서 아예 안산다.
화장품, 샴푸도 새것인데도, 원래 있던 화장품을 덜어낸후 독극물을 넣어서 , 화장품이건 샴푸건 아주 묽어지게 해놓는다.

전에는 새비누  2달이상 쓴다.
박성동 해코지이후 새비누 집에두면 암모니아 냄새나게 하고, 일주일되면 비누가 다 닳아버린다.

내물건만 아니라, 내룸메들 물건들도 내가 쓴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온갖 치졸한짓 다함.

치약을 매일 덜어내는데, 치약주인이 눈치채야하니까 좀많이, 그러나 매일 조금씩 눈에 보일정도의 양을 치졸하게 덜어냄. 다른 물건도 마찬가지..
내가 진짜 손댄다면 룸메들이 눈치 못챌정도로 아주 작은 양만 쓴다. 그러나 부패경찰 박성동 일당은 내게 뒤집어씌울려고 매일, 눈칠챌 정도의 양을 치졸하게 훔쳐감.

그러니 룸메들을 내가 자기들 샴푸, 치약, 음식을 손댄줄 오해한다. 자기들 물건에 매일 손대니 누가 그런 사람하고 살고 싶나?  나하고 못살겠다고 이사간다. 그렇다고  일일이 그런얘기를 안하니,  한참후에야 알게 된다





14. 부패경감박성동, 연희1동사람들한테 모함  






   1. 연희1동 413-96,103호 남자(30대 중반), 301호 부부(아저씨는 다리가 조금 불편)
   2. city5 건물 경비
   3. 모래내시장 상인들.

2000년 연희동이사후  1년 내내 연희동에서는 순찰차가 한번도 못봤음. 사이렌 한번 못들었음.

(당시 연희동은 짭새들 관할이 아님, 청와대 경비관할이라 순찰차스토킹 전혀 못했음,
동교, 상도동도 마찬가지)

연희동 이외의 지역에서만 순찰차로 해코지했다.

신수동살때는 자유롭게 동네사람들에게 모함했는데,  연희동에서는 그것이 안되니, 모함을 자유롭게 못했는데, 경찰신분을 감추고 집주인, 경비아저씨에 온갖모함.

사다리 타고 다녔는데, (열쇠를 바꿔도 짭새들이 매일 침입, 음식,고무장갑, 옷에 독극물을 묻혀 옷, 수건이 다 섞고, 고무장갑이 녹음)

사다리를 훔쳤는데, 그사다리가 또 없어졌음. 짭새들이 경비아저씨게 고자질해서, 나는 안훔쳤다고 하니 경비아저씨는 내가 훔치는걸 본 사람과 대질 신문하자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다음날 아저씨 태도가 확 돌변, 없어졌던 사다리도 다시 나타남.

사다리를 찾으려고 413,446번지를 다뒤져도 못찾았는데 갑자기 나타났고,  대질 신문시키겠다던 경비아저씨는 박성동 일당의 지시로 말얼버무림.

연희동 413-96, 옆방 103호 남자와 경비,301호 부부에게 모함, 방이 어두워서 열어뒀는데  103호남자는 자기가 출입하는걸 본다고 화냈다.

토요일 저녁 103호로  남자 2명 들어감.(의경추정 20대초반) 103호 남자는 30대 중반.
문을 늘열어놔서 103호로 다른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본건 그때가 처음, 남자 3명이 모이면 술마시거나 떠드는데, 아주 조용했음.

그다음날 일요일, 빨래하러 3층 세탁실로 갔다 1분만에 왔는데 11번 채널이 7번으로 바꿔졌음.

박성동일당의 아주 치졸한 해코지: 불꺼놓으면 켜놓고, 켜져있으면 끔.
채널바꾸고, 물건을 여기저기로 옮겨놓고... 치졸하기 이를데없음...
그날 세탁실에 2,3번 갔는데, 갔다오면 tv나 물건으로 장난침.
경비와 413-96 주인 아줌마에게도 내가 벌거 벗고 다닌다, 원룸건물 열쇄꾸러미를 들고 다닌다는둥...
온갖 모함..
아무도 내가 벗고 다니는것 본사람 없음.

연희동에서만 경찰신분 숨기고 모함했음





15. 부패경찰 박성동 연희2동사람들에 모함






1. 연희2동 89-25 집주인,
2. 연희 3거리 우리, 국민은행 경비,직원
3. 모래내시장 상인들.
4. 연희3동 48-2 집주인. 2007년
2002년 연희2동 89-25,  파출소옆이지만 연희동에선 짭새들이 꼼짝못해서 안심하고 이사했다.
경찰이 무서워서 전두환대통령집과 가까워서 이사했던것.

집근처 연화 apt옆, 교통신호제어기 앞에서   대통령이 출타할때 전경이  기기를 조작하는것을 몇번 봤는데,  내가 지날때마다  젊은 전경이 아닌 늙은 짭새가 늘 서있었다, 기기 조작도 안하고, 연희동 이외 지역에서 내가 가는 데마다 순찰차, 순찰 오토바이, 짭새들 미리 세워두듯이, 이 신호기 앞에만 꼭 서있었다. 가만히 서있다가 내가 그 앞만 지나면 보란듯이 그 자리를 떠나 파출소로 간다.

새벽 2, 3시에도 그 신호기 앞에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꼭 서있어. 새벽 3시에도 대통령이 출타하는지. 내가 거기만 지나면 꼭 자리를 떴다.  집과 파출소가 같은 방향이라 내뒤를 따라왔다.
따라오던 늙은 짭새에게 말했다. " 짭새들은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는 약하다" , 그말에 박성동일당이 꼭지가 돌았다.

연희동 파출소장까지 한통속으로 만들고, 꼼짝 못하던 연희동에서 스토킹이 시작됬다.

이사후 6개월까지 그집식구얼굴 한번 본적없었는데, 연희동에서 스토킹 시작되자 그집식구들, 내가 출입할때마다 대문앞에  지키고 서있다.

연희동 89-25 집식구들은 평소 선하게 살던 사람들인데, 수많은 경찰과 연희파출소장까지  모함을 하니, 힘없는 나의 편을 들까? 경찰들 편을 들까?  박성동일당이 시키는 데로 말도 잘들었다. 온갖 공권력을 이용하여 나를 무기력하게 해꼬지에 동참했다 .

처음 며칠간 주인아저씨가 아침저녁으로 출입할때마다 거실유리창으로 지켜보게시킨것은, 연희1동 103호 남자를 떠올리고 이를 이용했던것.

2001년 연희동 이사후 한번 나타난적없던 경찰과 파출소장도 매일 아침마다 순찰차로 스토킹했다.

할머니가 매일 아침 저녁으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방 밖에서 늘 지키게 했음. 그래도 참고 더 밝게 인사하자,  방문 바로 앞에 유모차를  세우고 내가 현관밖에 나오자마자 내눈과 마주치게끔 할머니를 세워둬. 내눈과 마주치자 할머니도 쑥쓰러워 쳐다도 못보고.

박성동이 스토킹하며 순찰차, 사람들에 모함, 해꼬지한다고 하니, 주인부인이 자세히 물었고. 저녁에 주인아저씨가 자세히 알려달라고했고, 내말을 듣고 수긍하며 걱정말라 안심하라했음.

그러나  박성동한테 설득당하더니 다시 매일 할머니가 아침 저녁으로 딱지키고 서있음. 2004년 이사가기전, 전세금 4500만원을 다드릴테니 제발 도와달라고 주인아저씨한테 빌어도 모른척했음.

얼마나 공권력의 힘이 센지. 이분이 무슨 힘이 있나싶음. 도와 줄지. 이집식구는 내가 고통받는걸 오히려 즐겼음.

부패경찰 박성동 일당도 나쁘지만, 부패경찰이 시키는 말을 어쩌면 그리도 잘따르는지..

만일 내가 허위사실유포죄로 박성동에게 고소된후, 증인으로 이사람들을 전부 법정에 세워서 거짓말하면 위증죄로 처벌받을 상황에서도  부패경찰 박성동 일당에 계속 충실할지 궁금하다.
나는 허위사실유포죄로 고소당하고 싶고, 최고의 변호사를 써서 모든 증인을 거짓말 탐지기 통과시켜 법정에 세우고 싶다.

내가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박성동일당은 모함했다.

연희3거리 우리은행, 국민은행 직원과 경비,,

모래내역 건너 지금 lg텔레콤 옆골목, 고양이 기르는 만두가계주인,
모래내시장,  도시마트주인과 식구들, 지금은 없어진 옆 백호오토바이 아줌마, 모래내 야채,과일상인들(HUE 화장품가계앞, 2007년 최근에도 모함했음).  개기르는 닭장수





16. 부패경감박성동일당 친인척으로 해코지한 사람들  






1. 홍제동 서울맨션앞, 계란장수 2 늙은이
2. 서교 아트빌고시원 고시원형제
3. 연남동철길 늙은이.
4. 김양곤 63년생

1. 홍제동 서울맨션앞, 계란장수 2 늙은이
서울맨션에 80년초반부터 90년대중반까지 살았다.
조용히 살아서, 아는 사람은 경비원뿐 (당시 경비들 아직도 근무중).

박성동 스토킹이후, 길에서 갑자기 땡깡부리는 자들이 늘었는데, 계란가계가 옛날부터 있다는것은 알고있었을뿐, 전혀 본적 없다.

그런데 박성동 스토킹이후, 계란장수 늙은이 둘이, 내가 지나가면 추운 겨울에 미리 밖에 나와서 날 기다리다  아무 이유없이 땡깡부린다. 남자 늙은이는 멀리서 오토바이로 방금 도착해서,  시비, 땡깡부렸다. 매일 난리침.  그후 그길로 다닐수가 없었다

박성동과 관련된자가 아니면,  내가 지나가는 시간 딱맞춰  땡깡부리려 기다리지 않는다.

2. 서교 아트빌고시원 고시원형제

서교초등학교옆 아트빌고시원앞도 10년 넘게 지나다녔는데, 고시원형제가 행패부린다.

30대 쌍둥이처럼 닮은 형제가  비가오나 눈이오나 고시원앞에 나와 서서 나를 기다렸다 지킨후, 내가 지나가면 안으로 들어가고..

30대 안경낀 남자가 지켜서있다 마티즈 연두색타고  골목길 한바퀴돌자마자  다시 와서 고시원으로 들어간적도 있다.

또 아줌마, 초딩아들, 할아버지가 지키고 있던적도 있었다.

3. 연남동철길 늙은이.

연남동 철길 (지금은 없어졌지만),  옆에 깻잎을 땄다. 그러는 사람 많음.

깻잎따면  여자늙은이가 땡깡을 부렸다. 그동네 몇년살고 늘 다녀봤지만 철길에서 미리 지키고 땡깡부리는 늙은이또한 부패경찰 박성동스토킹이후에 생긴 것.

여자 늙은이는  땡깡부리려고 미리와서 기다렸음. 땡깡에 시달려 그후 안갔음.

4. 김양곤, 미래에셋신촌점 2000~02년경 사이버룸 다녔는데 옆자리.
사람들에게 모함하고 다녔음.  말투가 여자같음.





17. 부패경찰 박성동지시로 해코지한 사람  






1.  캐나다 백인남자(40후반또는 50대).

2001년 겨울 연희동 413-96살때, 성산회관 (편의점앞) 버스정류장. 누군가가 내옆을 살짝 스치고 지났는데 영어로 땡깡 부리기시작했다.

살짝 스치는 사람 하루 수백명이다. 그러나 박성동 해코지 이전에는 시비를 받아본적없다.

박성동 스토킹이후, 한국인도 안닌 외국인이 땡깡부리려고  일부로 스쳤다.

한국에 사는 미국,캐나다인과 대화를 많이 해봤기때문에 잘안다. 이들은 한국사람과 말할때 절대 빠른 속도로 말하지않는다. 단어, 문법도 아주 초급으로만 쓴다.

그런데 이캐나다인은  자기들끼리 하는 이상의 빠른 속도로 영어로 떠들었다.
그래도 난 다 알아 들을수있음.

캐나다인으로 부인은 한국인.

당시 코리아헤럴드게시판 이용, 외국인에게 휴대폰을 팔았는데 부패경찰박s동과 그일당이 24시간 스토킹하느라 그걸 알아내고 한달여 한국말로 게시판을 도배했었다.

무식한 짭새들이라 영어가 안되서 한국말로 도배했던것.  그전, 그후 한국어로 게시판도배하는것 못봤음.

박성동일당이 보낸자. 이유없이  땡깡부리는 것, 영어로 말하는것이 한국인에게하는 속도가 아님.

그리고 나와 스칠때 난 연대방향으로 갔고, 이캐나다인은 성산회관 방향으로 갔는데, 내게 땡깡부리고 나서는 연대방향, 반대로 갔다.

연희동에는 외국인이 많이 살고, 그전이나 그후 어떤 외국인에 봉변당해 본적이없다.

한국에 사는 미국,캐나다인들은 한국인과 트러블을 일으키려않는다. 어울려 살려고 하지 이유없이 땡깡 부리나??

부패경찰박성동일당이 보낸것은 확실하지만  코리아헤럴드 게시판지기로 추정함.

2. 02년 연세대수위 ..내가 개와 매일 연대 서문에서 정문으로 갈때 ,,, 연희동 파출소장포섭후부터 감시시킴.  이대정문수위, 2003년남가좌 현대apt수위, . . 지금은 없어졌지만 서대문도서관 건너 슬리퍼,구두공장아저씨등, 내가 지나갈때마다  세워둠





18. 부패경찰박성동 금융거래스토킹 고발합니다  






세금을 안내려고 현대, lg, 동양증권에 온라인 거래를 매일 했다. 가방에 공인인증서 디스켓을 두면 도난당했다. 디스켓 없어지면 며칠후 금융거래를 못했다.

박성동 해꼬지로 자주 이사다녀서 컴퓨터를 살수없고, 인터넷 계약도 2,3년이라  연희동사무소의 컴퓨터 매일 이용했다.

2004년 7,8월에도 공인인증서를 훔쳐, 현대,LG증권에 전산팀에 누설시켜서 바꿔놨다.
2003년 현대증권 전산팀 정철, 2004년 LG 전산팀 오광배과장등, 동양증권 콘텐츠 팀,교보, 다 나를 알고있다.

예를 들어, 한증권사 10개의 지점에서 계좌를 만들면 계좌가 10개. 1계좌당 3,000만원 입금한다. 100만원 출금시 세금이 10원이라면 두번에 나눠 출금하면 세금이 없다.
3천만원을 출금하면 한계좌당 출금은 많아야 수십번, 몇년간 매일 이런식으로 거래해도 증권사도 전혀 모르고, 30분정도면 1O억 정도 출금할수 있음.  엔터키만 누르면 계속 같은 금액이 출금되므로,
그런식으로 수억원을 매일 수백번 거래를 했다. 오늘 입금했다 내일 수백번에 나눠서 출금하는식,
그런식으로 거래하는걸 이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비밀번호는 어떻게 알고,

증권사 HTS ; 수익증권(MMF) 입출금 창을 열면 . . .(편의상 1,2,3,4로 표기)" 1=출금 계좌번호, 2 =비밀번호, 3 =출금액, 4 =입금 계좌번호 " 가 나오는 창에서,  1,2,3,4 에 한번 숫자를 입력해서 엔터키만 누르면 수십,수백번의 거래(매도, 매수)가 저절로 이뤄지는데, 이걸 못하게 막아뒀다.

한번 거래하면  1,2,3,4 가 다 지워지고 입력을 다시하게끔. 그러면 어느 세월에 1,2,3,4를 다 손으로  많은 숫자를 키보드로 입력하나?

현대증권 출금해서 LG로,동양으로,동양에서 교보증권..  박성동일당은 증권사마다 스토킹하며  금융거래를 불법적으로 조사하고 누설했음.
이들의 범법행위인 금융실명제위반은 힘있는 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한다면 꼭 밝혀진다.
(나의 금융거래조사가 아니라 이자들의 불법으로 금융거래조사하고 누설한것을 밝히는것)박성동이 제일 두려워하는부분임.

감찰관은 계좌번호, 비밀번호, 출금액이 한번 입력후 거래하면, 숫자가 지워진다고 자기 멋대로 주장했는데, 그러면 내가 어떻게 1분간 100번에 가까운 계좌번호, 비밀번호, 출금액을 입력할수있나?
거래내역을 보면 1분에 100번 이상 거래되있다.





19. 부패경찰박성동: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쫓아와 스토킹  






이부분은 안쓰려다 씀, (설마 외국까지 쫓아가 스토킹할라구,,, 라는 소리들을까봐. 그러나 사실임)





박성동일당해꼬지를 피해 2005년부터 호주,뉴질랜드, 캐나다로 떠돌고 있으나  쫓아와 해꼬지했다.

1. 호주 auburn에 살때 룸메이트로 현대차에서 일했고 workingvisa 온 2006년, 4학년 복학한 울산공대 재웅, 김철규에게 모함을 했다. 그래도 그땐 설마했다.

2. 뉴질랜드에 아는사람 전혀 없는데, 알바했던  밀포드쇼핑센타 울월스옆 커피숍 아이리스(springvally;중국여주인), 그 안 한국인 카페, 쇼핑센타건너 가마솥, Albany 남산, 만식당주인들에게 한국에서 했듯이 온갖모함을 했다.

외국까지 쫓아온 것 알게된 것은 한국떠난지 1년이 다될쯤 , 1년 리턴항공표가 다됐을때

(박성동 해코지 특징 1. 자신들이 해코지한 것을 나한테 알려줌, 2. 맨 마지막에 알려줌..예로 항공표 만기가 되서 귀국할때)

3. 2006년 2월, 뉴질랜드17 trevone pl sunnynook에 몇년간 세입자가 안들어와, 방들이 비어 7개월 혼자 살았는데, 30대 후반 이상기 친척 경상도남자가 갑자기 이사오고  행패부리고 나서.  

욕실 변기와 바닥에 소변을 갈기고, 그소변을 딱으라는 행패등, 이해할수없는 무식한 행동들을 했는데, 박성동일당은 '외국까지 스토킹하러왔다'는걸  알려주는것





20. 부패경감박성동이 청담동 사람들에게 모함  






97년  청담리더스빌 경비,
        청담리더스빌  208호 여자,
        청담리더스빌  412호 여자와 여동생

내가 리더스빌로 가면 경비는 옆건물 복덕방아줌마를 불렀다.
복덕방 아줌마에게 미리 돈받고, 그 오피스텔 주인들이 오면 복덕방에 연락했던것.
집주인들은 세줄때외에는 그건물에 안가므로, 경비는 복덕방에서 돈받고 집주인이 오면 알려줌.

사실 그방에 이사오려던 사람이 있었는데, 경비가 복덕방을 불러들여 이미 약속했던 사람대신, 복덕방 아줌마가 데려온 다른 이와 계약할수밖에 없어서, 나는 무척 화가 났었다.

그일로 경비에게 다시는 복덕방아줌마 부르지 말라고 화를 냈었는데, 경비는 아무말도 못하고 꼼짝을 못했다.

박성동 일당이 경비에게까지 가서 모함한줄은 몰랐다.

몇일후 다시가니, 집주인들한테 고분고분했던 경비의 태도가 아주 오만해져서  나한테 호통을 쳤다.
게다가 208호로 기억(엘리버이터 건너줄 끝 집) , 이집 아가씨와 방얘기 한적있는데, 다시 만나기로해서 갔더니, 이아가씨 태도도 완전 돌변해있었다.

우리집 412호에 1달 살다 2층으로 이사간 30중반 여자와 그 여동생에게도,,  내가 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패경찰 박성동은 쫓아다니며 모함했다





21. 부패경감 박성동의 인터넷,홈쇼핑 스토킹  






박성동이  대형쇼핑점이나 동네시장등에  모함해서  쇼핑을 못해 인터넷으로 물건주문했으나 이마저 스토킹.
G이숍,현대홈쇼핑에 수십개의 가명으로 가입했음(적립금 얻을 목적). 이사실을 안 박성동 일당은 ID와 password를 알아내고 인터넷쇼핑에 내정보를 누설시키고 방해. 실명으로만 가입하게 해놨다.

날 모르는 짭새도 없다. 가는데 마다 순찰차로 스토킹 , , 날 구경한다고 순찰차에   짭쌔 4,5명 가득 타서 길에 차가 하나 없어도 사이렌소리 울리며 지나간다. 2,3분도 안되 다시 경관등 번쩍거리며 싸이렌 울리며 오고.

하루는 짭새둘이 순찰돌듯이 무전기소리로 겁주며 내옆을 지나는데, 저거 모르는 파출소순경이 없다고 비웃었다





22. 한가지 이상한 일 : 의식을 잃는 수면후 몸의 일부분의 통증  






1999년 신수동이사후 갑자기 의식을 잃은 잠을 잔 다음날,  오른발 복사뼈옆부분이 예전과 달리 움직이기가 아프고 상당히 불편. 오랜기간이 지나면서 불편함이 사라졌다.

2006년2월초 뉴질랜드에 있을때, (캐나다 가기 1달전) 의식을 잃은 잠을 잔 다음날,  왼손엄지손가락뼈마디가 겉으론 멀쩡해도 멍든것처럼 손가락을 쓸수 없이 아팠다.

이부분이 부패경찰 박성동의  엽기적인 해꼬지중 하나. 뉴질랜드경찰이 밝혀줄수있다.

박성동스토킹이전엔 전혀 없었던 ,  걷다가  길에서 쓰러져 잘정도, 견딜수 없는 수면 현상,  자고나면
몸의 일부분이 아픔.


그후 오른발 엄지 발가락(발톱쪽) 이 계속 아팠는데, 2007년 5월, x레이 찍고난후, 엄청난 수면후 통증이 없어짐.
뉴질랜드 타카푸나,버킨헤드,Albany,특히 Glenfield경찰들이 아주 자세히 알고있읍니다. 그리고 캘거리다운타운,헤리티지,lions park 경찰들도 잘 압니다.

물론 2005년 8월 처음 뉴질랜드,2006년 3월 캐나다를 처음 갔읍니다.

주로 주거지를  옮기면, 엄청난 수면이 온후, 몸의 일부분이 아프는 현상.  
이부분은 평범한 사람은 이해할수없을텐데, 베테랑경찰이나 이분야에 자세히 관여된 분이라면 이해 하실수있읍니다.
박성동의 범죄사실이 밝혀지기전에는 정확한 내용을 말할수없읍니다. 너무 엽기적임.

가족도 없고  옆에서 돌봐줄 사람이 없는걸 부패경찰박성동이 잘알고  적극적으로 이용했읍니다. 만만하기 때문에 마음놓고 해꼬지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10년 해꼬지 할수있었죠.

경찰이 쫓아다닌다면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오해하니, 지금껏 아무말도 아무에게도 할수없이 혼자 참으면서 당할수 밖에 없었어요.
박성동도 자신이 범죄가 드러날까봐, 날 정신병자로 매도해서  모면하려고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