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노조 서울지부 조합원이자 이주노동자 활동을 열심히 조직했던 쇼학 동지가 연행되었습니다.

** 2007년 8월 23일 오후 1시경, 성수지역에서 일하던 쇼학 동지는 식사하러 이동하던 중에 단속되었습니다.

** 현재 인간사냥꾼들이 더 많은 이주노동자들을 잡아 가두기 위해 성수 지역을 순회하고 있습니다.

** 동지들, 바로 단속 규탄 투쟁과 항방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재 인천공항출입국인지 아닌지 확인 중입니다.

**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이주노조 02-2285-6068, 위원장 까지만 016-712-9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