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민국가가 아닌데 왜 한국에 이민을 받아 주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난민, 외국인노동자, 불법체류자, 전부 받아주면 한국은 한국이 아니라 아무나의 나라가 된다.
또한 광활한 대륙과 무한한 지하자원이 있는것도 아니고, 한국인들로만도
인구밀도가 최악이라 비좁은 국토에 미어터진다.

또한 구미선진국이나 유럽처럼 돈이 많은 나라도 아니다.
불체자나 외노자에게 지원해줄 세금은 어디서 나오나?

독일이 외국인 노동자에게 잘 해주엇다고, 우리가 황새따라가면
뱁새는 가랭이가 찢어진다.

한국은 국가부채만도 400조원에, 지하자원없고, 국토좁고, 원천기술없는
빈약한 경제기반에 구조의 한국이라 언제 경제위기로 망할지 모르는 불안한 나라다.
겨우 먹고 살만 하니 선진국 따라한다고, 뱁새가 주제파악도 못하고
황새 쫒아가다가 쫄딱 말아먹기 쉽상이다.

한국은 잘사는 나라가 아니라 항상 위기국가이자 자원빈국이다.
진짜 부자는 후진국자원부자국들이다. 후진국들은 민족심리 내세워
자원무기화 하고 그러는데 한국은 시대에 역행하고 있다.
더이상 외노자 받지 말고 강제추방 철지히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