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rade Suwash was deported - without to get any medical treatment - and arrived today (according to the following short notice in Korean) in Kathmandu/Nepal.

이주노조의 슈바스 동지가 오늘 오후 3 시 네팔 도착 했습니다. 7 개월 동안의 감옥 생활을 하고 병으로 힘든 몸을 가지고 네팔 공황도착후 네팔 노총의 지도부와 만남. 병으로 힘든 몸과 감옥에서 폭행 당한 이야기를 들은 네팔노총의 지도부는 병원으로 가자고 하였으나 의사가 없는 관계로 내일 11 시 에 가기로 했습니다. 감옥에서 주는 약을 먹고 병이 더 심했다는 이야기를 했으나 계속 주는 약이 부작용을 일으겼다고 슈바스 동지는 설명 했습니다. 공황에서 수갑을 채우고 비행기로 이동, 이것을 항의 했지만 12 명의 경찰들이 잡았다고 함 그러나 미국 사람이 항의 한뒤 다시 비행이 밖으로 대려 갔다고 합니다. 감옥에서 인천 공황으로 출발 할때에는 눈을 가리고 입을 막고 수갑을 체우는 등 고통이 많았다고 슈바스 동지는 설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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