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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산체스가 컨디션 문제로 빠진 것 뿐이지, 칠레는 최고의 전력으로 한국에 온 것이다."

칠레 방송국 칠레비시온에서 한국과 경기를 중계할 베테랑 해설자 알도 스키아파세가 칠레 대표팀의 현 상황을 알렸다.

익히 알려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공격수 산체스와 오랫동안 칠레 대표팀의 투톱으로 나서온 에두아르도 바르가스가 빠진 것에 대해 "빠진 것은 산체스 뿐이고, 바르가스는 주전 경쟁에서 밀린 것"이라고 했다.

스포티비뉴스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칠레의 공식 훈련 및 기자회견 현장에서 스키아파세에게 칠레 축구계에 한국전이 갖는 의미를 물었다. 한국에 무려 5개 매체의 15명 기자가 원정 취재를 올만큼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스키아파세는 이번 칠레 대표팀의 전력에 대해 플랜B를 시험하는 것인지 묻자 "아니다. 빠진 것은 산체스 뿐이다. 나머진 최고의 선수가 온 것이다. 산체스는 맨유에서 좋은 신체 상태가 아니다. 현 시점에서는 여기온 선수들이 최고의 선수들다. 바르가스는 여러번 소집됐지만 지금은 다른 선수가 더 잘하고 있다. 안젤로 엔리케스가 더 많은 것을 보여줬다. 벤피카의 니콜라 카스티요도 좋은 선수인데 부상이라 빠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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