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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90% 노동자가 노조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현실을 아는가?
이른바 대기업 귀족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하여 대기업은 중소기업을 착취하고
중소기업은 고사직전의 상태로 내몰리며 당연히 중소기업 노동자들은
자신이 속한 기업의 위상에 따라 열악한 환경으로 전락하고 있는데
세상천지에 불법체류자 노조가 있는 나라가 어디 또 있단 말인가?
귀족 노동운동가들이 자신들의 세력을 키우고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기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왜 이나라가 저들 불법체류자 마저 법의 테두리에서 보호를 해야한단 말인가.
이건 참 개같은 상황이다.
이른바 대기업 귀족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하여 대기업은 중소기업을 착취하고
중소기업은 고사직전의 상태로 내몰리며 당연히 중소기업 노동자들은
자신이 속한 기업의 위상에 따라 열악한 환경으로 전락하고 있는데
세상천지에 불법체류자 노조가 있는 나라가 어디 또 있단 말인가?
귀족 노동운동가들이 자신들의 세력을 키우고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기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왜 이나라가 저들 불법체류자 마저 법의 테두리에서 보호를 해야한단 말인가.
이건 참 개같은 상황이다.
2005.06.11 10:57:04 (기록하지 않음)
또라이구만,, 완전히 똘아이야..왜보호 하냐구? 3D 업종에 당신이 들어가서 일을 해봐라,,머저리같은새X야,, 그러느당신이 한번 일하기힘든그 쓰리디 업종에가서 개천대를받고 열악한작업환경과 개천대를 받으면서일해보란 말이다,,당신이 어디소속인지는 대충감을잡겠는데 안밣히겠다,, 조심해라,,
2005.06.11 21:28:17 (기록하지 않음)
막말하지 맙시다. 간단하게 말해서 불법은 불법이고 합법은 합법입니다. 사이버 공간에서도 매너는 지켜져야 합니다. 서로 얼굴이 보이지 않고 익명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욕설은 삼가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말하는 자의 진심을 알아주지 않을까요?
2005.06.13 13:07:46 (기록하지 않음)
'기가막혀'님 불법은 불법이고 합법은 합법이라고요? 님은 인권유린이 자행되는 외국인노동자의 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말을 함부로 하시는군요.
님이 말한 불법이란 대체 어느 기준을 두고 하시는 말이신지?
님이 말한 합법이란 내국인의 취업대란을 방지키위한 안정장치선에서의 예기고 불법이란 이에 벗어나는 외국인노동자의 행위를 말하는건가요?
만일 그러하다면 어느정도 수긍이갈 예기이나 안정장치치곤 과도한 안정장치임을 아십니까?
예로 중국.러시아동포의 현실을 들어보죠.
아직까지도 근무 선택업종이 제한되어 있고, 지정알선제도로 인해 그 제한된 업종마저 자리가 협소하니 벼룩시장에 다양한 일자리가 있어도 그림의떡인 상태입니다.
고용주의 신원보증이 있어야 취업을 할수있고,
고용주도 사람을 아무나 쓰는게 아니라 그 체류비자에 맞는 사람을 써야하고 신원보증도 해줘야하고.. 그러니 정작 사람을 필요로하는 대부분 3디업종 사업주도 까다롭고 과중한 법제도로 인해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하는 것을 포기하고, 그런다고 내국인이 와서 일하겠다고 오는 상황도 아니니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세한 사례는 아래 url을 참조바라며, 동포도 이러한데 여타 외.노.인은 오죽하겠습니까?
target=_blank>http://iboard2.superboard.dreamwiz.com/board.cgi?db=34_dwqsde7543fre685&skey=6&spage=0&sword=%C3%EB%BE%F7&idx=1716&page=3
그러니 왜 산업현장에 불법체류자외국인을 그대로 쓰고 있는지 이제 집작이 가실겁니다.
법이라는것이 인력난을 부추기는 법이고, 회사 경영하기에도 바쁜데 복잡한 법제도에 시달 릴 지경이니 아예 포기하고 벌금 맞는한이 있더라도 아뭇든 어떤 외국인이든 따지지않고 그냥 쓰고 있는겁니다.
칼이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고 했습니다. 법이라고 해서 무조건 강하는게 장땡이 아닙니다.
법이란 그 대상에 따라 유연할줄도 알아야하는겁니다.
고로 이 합법이란 고용주에게도 짜증을 주는 합법을 빙자한 악법인 상태이란말입니다.
'김'님이 이땅에 90% 노동자가 노조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이라 하셨는데, 패배주의의 발상인지 아니면 그래서 외국인노동자에겐 노조따윈 필요없다는 예기이신지?
님이 말한 불법이란 대체 어느 기준을 두고 하시는 말이신지?
님이 말한 합법이란 내국인의 취업대란을 방지키위한 안정장치선에서의 예기고 불법이란 이에 벗어나는 외국인노동자의 행위를 말하는건가요?
만일 그러하다면 어느정도 수긍이갈 예기이나 안정장치치곤 과도한 안정장치임을 아십니까?
예로 중국.러시아동포의 현실을 들어보죠.
아직까지도 근무 선택업종이 제한되어 있고, 지정알선제도로 인해 그 제한된 업종마저 자리가 협소하니 벼룩시장에 다양한 일자리가 있어도 그림의떡인 상태입니다.
고용주의 신원보증이 있어야 취업을 할수있고,
고용주도 사람을 아무나 쓰는게 아니라 그 체류비자에 맞는 사람을 써야하고 신원보증도 해줘야하고.. 그러니 정작 사람을 필요로하는 대부분 3디업종 사업주도 까다롭고 과중한 법제도로 인해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하는 것을 포기하고, 그런다고 내국인이 와서 일하겠다고 오는 상황도 아니니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세한 사례는 아래 url을 참조바라며, 동포도 이러한데 여타 외.노.인은 오죽하겠습니까?
target=_blank>http://iboard2.superboard.dreamwiz.com/board.cgi?db=34_dwqsde7543fre685&skey=6&spage=0&sword=%C3%EB%BE%F7&idx=1716&page=3
그러니 왜 산업현장에 불법체류자외국인을 그대로 쓰고 있는지 이제 집작이 가실겁니다.
법이라는것이 인력난을 부추기는 법이고, 회사 경영하기에도 바쁜데 복잡한 법제도에 시달 릴 지경이니 아예 포기하고 벌금 맞는한이 있더라도 아뭇든 어떤 외국인이든 따지지않고 그냥 쓰고 있는겁니다.
칼이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고 했습니다. 법이라고 해서 무조건 강하는게 장땡이 아닙니다.
법이란 그 대상에 따라 유연할줄도 알아야하는겁니다.
고로 이 합법이란 고용주에게도 짜증을 주는 합법을 빙자한 악법인 상태이란말입니다.
'김'님이 이땅에 90% 노동자가 노조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이라 하셨는데, 패배주의의 발상인지 아니면 그래서 외국인노동자에겐 노조따윈 필요없다는 예기이신지?
2005.06.14 10:04:50 (기록하지 않음)
닭이 먼저일까요? 아님 달걀이 먼저일까요?
기업체에서 외국인들을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인건비 때문입니다. 인건비에는 여러가지 개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국은 지출 대비 수입의 규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외국인의 인건비가 싸다는 것은 맞습니다. 밤 12시까지 혹은 새벽 2시나 3시까지 부리고는 다시 아침에 정상출근을 기키는 살인적인 잔업을 실시해도 외국인들은 그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잔업수당을 주어도 그게 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국인을 쓰는 것입니다. 여기서 외국인이란 불법체류자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은 중국과의 경쟁이 없을 때 까지는 좋았습니다. 지금은 아니죠 그렇게 까지 할 일도 없구요.. 현재 외국인들이(여기서 외국인이란 불법과 합법을 포함합니다) 일하는 업종은 대부분 중국과 경쟁관계에 있고 전문성 보다는 숙련도를 요하는 것입니다. 전문성이란 말그대로 전문가를 의미하고 비전문가는 손댈 수 없는 것입니다. 숙련도는 비전문가도 할 수 있지만 작업량에서 차이가 난 다는 의미의 숙련도 입니다.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체는 외국인(불법)을 쓰면서 인건비 장사를 하다가 그들의 숙련도에 만 의지하는 비 전문적 기업으로 전락하여 현재의 고난을 당하고 있고 작업환경도 점차 열악해 지고 있고, 중국과의 경쟁에서 밀려나고 있는 것입니다.
기업체에서 외국인들을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인건비 때문입니다. 인건비에는 여러가지 개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국은 지출 대비 수입의 규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외국인의 인건비가 싸다는 것은 맞습니다. 밤 12시까지 혹은 새벽 2시나 3시까지 부리고는 다시 아침에 정상출근을 기키는 살인적인 잔업을 실시해도 외국인들은 그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잔업수당을 주어도 그게 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국인을 쓰는 것입니다. 여기서 외국인이란 불법체류자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은 중국과의 경쟁이 없을 때 까지는 좋았습니다. 지금은 아니죠 그렇게 까지 할 일도 없구요.. 현재 외국인들이(여기서 외국인이란 불법과 합법을 포함합니다) 일하는 업종은 대부분 중국과 경쟁관계에 있고 전문성 보다는 숙련도를 요하는 것입니다. 전문성이란 말그대로 전문가를 의미하고 비전문가는 손댈 수 없는 것입니다. 숙련도는 비전문가도 할 수 있지만 작업량에서 차이가 난 다는 의미의 숙련도 입니다.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체는 외국인(불법)을 쓰면서 인건비 장사를 하다가 그들의 숙련도에 만 의지하는 비 전문적 기업으로 전락하여 현재의 고난을 당하고 있고 작업환경도 점차 열악해 지고 있고, 중국과의 경쟁에서 밀려나고 있는 것입니다.
2005.06.14 20:46:30 (기록하지 않음)
악법도 법이라고 소크라테스가 말한 적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사회에는 제도와 법률이 있는 것입니다.
만일 그법이 정말로 쓰레기 같고 짜증나는 악법이라면 고쳐야 지요? 그러나, 그법이 고쳐지기 까지 법률을 준수할 필요는 있지요? 지금 노조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아는 선에서는 노조는 부당한 고용주의 지배에서 노동자와 평등을 유지함이 가장 최선의 존재이유라고 알고 있습니다. 과연 외국인노조가 투쟁상대인 고용주와 사업장이 없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투쟁상대로 한다면, 그 얼마나 어불성설이겠습니까? 만일 합법적인 외국인이 노동조합을 결성한다면 그리고 노동3권을 주장한다면, 당연히 국내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되어야 돼고 존중되어야 겠지요. 과연 불법체류자가 국내에서 일하는 것이 합법입니까? 그리고 그사람을 고용하는 사람도 합법입니까? 그래서 불법은 불법 합법은 합법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소견이지만 국내에서는 엄연히 한국인이 먼저입니다. 동포들 좋지요, 그리고 안되었지요, 그러나 그보다 먼저 못사는 한국인의 생활고를 먼저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두아이의 가장이고 어렵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윤택하지도 않습니다. 아직도 한국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잘살았다고, 지금도 아니지만, 국내에 있는 동포포함해서 외국인들을 모두 책임져야 합니까? 그러다가는 모두 잘살지 못할겁니다. 중국이나, 다른 개도국을 가보신적이 있습니까? 그들이 우리보다 자원이 풍부하고 인력이 많다고 해도 우리보다 못한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바로 그들자신 고위층부터 민초에 까지 팽배되어있는 준법정신결여 때문입니다. 법은 지켜야합니다.
만일 그법이 정말로 쓰레기 같고 짜증나는 악법이라면 고쳐야 지요? 그러나, 그법이 고쳐지기 까지 법률을 준수할 필요는 있지요? 지금 노조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아는 선에서는 노조는 부당한 고용주의 지배에서 노동자와 평등을 유지함이 가장 최선의 존재이유라고 알고 있습니다. 과연 외국인노조가 투쟁상대인 고용주와 사업장이 없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투쟁상대로 한다면, 그 얼마나 어불성설이겠습니까? 만일 합법적인 외국인이 노동조합을 결성한다면 그리고 노동3권을 주장한다면, 당연히 국내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되어야 돼고 존중되어야 겠지요. 과연 불법체류자가 국내에서 일하는 것이 합법입니까? 그리고 그사람을 고용하는 사람도 합법입니까? 그래서 불법은 불법 합법은 합법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소견이지만 국내에서는 엄연히 한국인이 먼저입니다. 동포들 좋지요, 그리고 안되었지요, 그러나 그보다 먼저 못사는 한국인의 생활고를 먼저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두아이의 가장이고 어렵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윤택하지도 않습니다. 아직도 한국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잘살았다고, 지금도 아니지만, 국내에 있는 동포포함해서 외국인들을 모두 책임져야 합니까? 그러다가는 모두 잘살지 못할겁니다. 중국이나, 다른 개도국을 가보신적이 있습니까? 그들이 우리보다 자원이 풍부하고 인력이 많다고 해도 우리보다 못한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바로 그들자신 고위층부터 민초에 까지 팽배되어있는 준법정신결여 때문입니다. 법은 지켜야합니다.
2005.06.15 11:12:15 (기록하지 않음)
'기가막혀'님의 답변이 영 미덥지 않고 어떤 인성의 한계를 보는듯하는군요.
그들이 우리보다 자원이 풍부하고 인력이 많다고 해도 우리보다 못한 이유가 그들자신 고위층부터 민초에 까지 팽배되어있는 준법정신결여 때문이라고요?
헛다리 집으셨습니다. 준법정신결여가 아니라 공산주의 오류라 할수있는 자기것이 아니면 책임을 지지 않고 성실하지 않는 적당주의에 원인이 있는것입니다.
국내에 있는 동포 포함해서 외국인들을 모두 책임져야 하냐구요? 네 참 님 인정많으십니다.
그래 동포도 내국인보다 못한 대우를 해야한다고요? 동포에 대한 포용심 알만하군요.
그리고 짜증나는 악법이라도 그법이 고쳐지기 까지 법률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요?
지금 장난하시는겁니까? 그런식의 악법이 수년이상 지속되고 있다는것을 모른단말입니까?
일반인이라는사람이 이정도이니 중국동포,동남아외국인의 반한감정 원인 알만하겠습니다.
님의 문장을 보면 알만한 사람이라는것을 알수있거니와 일반 민초라도 이런식의 글을 쓰면 안되지요.
그리고 소크라테스가 무슨말을 하였건 그사람 운운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재수없으니 말입니다. 악법도 법이라는둥 마치 준법의 대사인냥 도도하기만 했지 정작 죽어서도 정의는 살아나지 아니하였고, 그법으로 죽어나간 중생은 아랑곳하지않는 꼴이된 즉 악법의 야합세력으로 전락한 그 사람의 말로는 역사는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만일 합법적인 외국인이 노동조합을 결성한다면..하셨는데, 최대한 합법적인 신분의 형태에 입각해서 이주노조를 결성하려는 취지이니 개중에 불체자가 낀다고해서 불법노조로 몰아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허허~ 위 리플에 닭이 먼저일까요? 아님 달걀이 먼저일까요?하는 유치한 글이 있군요.
여태 자기가 닭인줄도 몰랐나요? 그리고 닭걀을 안을줄도 모르나요?
그들이 우리보다 자원이 풍부하고 인력이 많다고 해도 우리보다 못한 이유가 그들자신 고위층부터 민초에 까지 팽배되어있는 준법정신결여 때문이라고요?
헛다리 집으셨습니다. 준법정신결여가 아니라 공산주의 오류라 할수있는 자기것이 아니면 책임을 지지 않고 성실하지 않는 적당주의에 원인이 있는것입니다.
국내에 있는 동포 포함해서 외국인들을 모두 책임져야 하냐구요? 네 참 님 인정많으십니다.
그래 동포도 내국인보다 못한 대우를 해야한다고요? 동포에 대한 포용심 알만하군요.
그리고 짜증나는 악법이라도 그법이 고쳐지기 까지 법률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요?
지금 장난하시는겁니까? 그런식의 악법이 수년이상 지속되고 있다는것을 모른단말입니까?
일반인이라는사람이 이정도이니 중국동포,동남아외국인의 반한감정 원인 알만하겠습니다.
님의 문장을 보면 알만한 사람이라는것을 알수있거니와 일반 민초라도 이런식의 글을 쓰면 안되지요.
그리고 소크라테스가 무슨말을 하였건 그사람 운운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재수없으니 말입니다. 악법도 법이라는둥 마치 준법의 대사인냥 도도하기만 했지 정작 죽어서도 정의는 살아나지 아니하였고, 그법으로 죽어나간 중생은 아랑곳하지않는 꼴이된 즉 악법의 야합세력으로 전락한 그 사람의 말로는 역사는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만일 합법적인 외국인이 노동조합을 결성한다면..하셨는데, 최대한 합법적인 신분의 형태에 입각해서 이주노조를 결성하려는 취지이니 개중에 불체자가 낀다고해서 불법노조로 몰아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허허~ 위 리플에 닭이 먼저일까요? 아님 달걀이 먼저일까요?하는 유치한 글이 있군요.
여태 자기가 닭인줄도 몰랐나요? 그리고 닭걀을 안을줄도 모르나요?
2005.06.15 15:50:40 (기록하지 않음)
chmanho님
유치하다는 근거는?
그리고 한국말도 모르나요?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라는 말의 이해를 못하나 보네요. 수준이 좀 의심스럽군요. 그러니 운동도 그렇게 무대뽀로 하시는 건 아닌지.. 좀더 이성적이고 합리적일 수는 없나요.
유치하다는 근거는?
그리고 한국말도 모르나요?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라는 말의 이해를 못하나 보네요. 수준이 좀 의심스럽군요. 그러니 운동도 그렇게 무대뽀로 하시는 건 아닌지.. 좀더 이성적이고 합리적일 수는 없나요.
2005.06.15 20:17:15 (기록하지 않음)
노동과 자본구조와 이주노동자의 관계는 삼각관계라고 할수 있는것이지 굳이 닭이니 알이니 할필요가 없지 않소?
그러니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라고 꺼낸것 자체가 어패가 있는것같아 말하는것이고..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체는 외국인(불법)을 쓰면서 인건비 장사를 하다가?? <- 불법을 통해서만 인건비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해서 인건비 장사하는것이 맞는 말이지 거기에 꼭 불법 어쩌고저쩌고 하는 님의 저의가 의심스러워서 한마디했는데 답변을 들어보니 예상되로군요~
이제그만 대한민국인의 대변자인냥 주인장입네 하고 한마디하는건 집어치우시죠! 님같은 사람때문에 나같은 선량한 사람까지 쪽팔릴 지경이고 꼴불견 자체이니 말이요!
그러니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라고 꺼낸것 자체가 어패가 있는것같아 말하는것이고..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체는 외국인(불법)을 쓰면서 인건비 장사를 하다가?? <- 불법을 통해서만 인건비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해서 인건비 장사하는것이 맞는 말이지 거기에 꼭 불법 어쩌고저쩌고 하는 님의 저의가 의심스러워서 한마디했는데 답변을 들어보니 예상되로군요~
이제그만 대한민국인의 대변자인냥 주인장입네 하고 한마디하는건 집어치우시죠! 님같은 사람때문에 나같은 선량한 사람까지 쪽팔릴 지경이고 꼴불견 자체이니 말이요!
2005.06.15 21:28:07 (기록하지 않음)
chmanho님
오해가 있었나보네요. 외국인(불법)에는 산업연수생도 포함합니다. 그것도 허울좋은 노동력 착취인 국가의 불법행위이니까요. 이스라엘의 대표적 노동력 착취 프로그램인 키부츠나 모샤브 프로그램은 차라리 애교죠. 이쯤되면 답이 되었나요?
글고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여러분이 더이상 대한민국을 쪽팔리게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국제적연대 어쩌구 하면서 실상 누워서 침만 뱉고 있으니. 대한민국 내부의 문제를 외국인들까지 끌어들여서 비판 하고 그것도 모자라 불법체류자를 조합장으로 하는 노동조합이나 결성하고... 부끄럽지도 않나요. 그렇게 하려면 차라리 님이야 말로 국적을 포기하시고 진정한 외국인 신분이 되어서 실상을 보시지요!
마치 아버지 어머지가 못났다고 이웃까지 끌고 들어와서 신나게 욕하는 꼴이니..
오해가 있었나보네요. 외국인(불법)에는 산업연수생도 포함합니다. 그것도 허울좋은 노동력 착취인 국가의 불법행위이니까요. 이스라엘의 대표적 노동력 착취 프로그램인 키부츠나 모샤브 프로그램은 차라리 애교죠. 이쯤되면 답이 되었나요?
글고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여러분이 더이상 대한민국을 쪽팔리게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국제적연대 어쩌구 하면서 실상 누워서 침만 뱉고 있으니. 대한민국 내부의 문제를 외국인들까지 끌어들여서 비판 하고 그것도 모자라 불법체류자를 조합장으로 하는 노동조합이나 결성하고... 부끄럽지도 않나요. 그렇게 하려면 차라리 님이야 말로 국적을 포기하시고 진정한 외국인 신분이 되어서 실상을 보시지요!
마치 아버지 어머지가 못났다고 이웃까지 끌고 들어와서 신나게 욕하는 꼴이니..
2005.06.16 09:27:58 (기록하지 않음)
주인장님 비약이 좀 심한것같습니다.
국가의 내부적 문제를 욕하려 외국인을 끌어드리는것도 아니고 외국인 또한 내정간섭?하려고 노조 결성하려는것 아닙니다.
다만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보호받고자 그리하는것이고 이를 돕는 한국인 또한 인권차원으로서 외국인 현실을 개선코자 접근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님의 외국인체류자에 대한 호소 방식이 틀렸습니다.
일방적이듯 여러분이 더이상 대한민국을 쪽팔리게 하지 말라 어쩌고 하는조로 한마디 하는것 보다, 겸허히 외국인노동자의 현실을 인정하고 당장은 제도 개선 되지 않더라도 차차 되지 않겠냐며, 한국의 현실도 좀 해아려보십사하고 서로 의견 절충하는 대화의 글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출입국관리소사이트의 어떤 매정한 글쓴이처럼 한국의 현실이 이러하니 외국인노동자의 인권은 글쎄? 어림없다! 하는식의 글이라면 서로 의견 충돌만 되니 아니 쓴것만도 못합니다.
그리고 저도 출입국관리소나 타 인권게시판에 얼핏 언급하였듯이 외국인노동자의 호소를 무조건 들어주라는 조의 답변이 아닙니다.
최대한 외국인노동자의 (인권) 호소를 한국사회가 들어주기를 원하며, 만일 어느선에선 불가하다면 계속 의견 절충해나가며 서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국가의 내부적 문제를 욕하려 외국인을 끌어드리는것도 아니고 외국인 또한 내정간섭?하려고 노조 결성하려는것 아닙니다.
다만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보호받고자 그리하는것이고 이를 돕는 한국인 또한 인권차원으로서 외국인 현실을 개선코자 접근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님의 외국인체류자에 대한 호소 방식이 틀렸습니다.
일방적이듯 여러분이 더이상 대한민국을 쪽팔리게 하지 말라 어쩌고 하는조로 한마디 하는것 보다, 겸허히 외국인노동자의 현실을 인정하고 당장은 제도 개선 되지 않더라도 차차 되지 않겠냐며, 한국의 현실도 좀 해아려보십사하고 서로 의견 절충하는 대화의 글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출입국관리소사이트의 어떤 매정한 글쓴이처럼 한국의 현실이 이러하니 외국인노동자의 인권은 글쎄? 어림없다! 하는식의 글이라면 서로 의견 충돌만 되니 아니 쓴것만도 못합니다.
그리고 저도 출입국관리소나 타 인권게시판에 얼핏 언급하였듯이 외국인노동자의 호소를 무조건 들어주라는 조의 답변이 아닙니다.
최대한 외국인노동자의 (인권) 호소를 한국사회가 들어주기를 원하며, 만일 어느선에선 불가하다면 계속 의견 절충해나가며 서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