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같은 하늘 땅 아래 있고
같은 빨간 비 흘르고 있고.
같은 일을 하고 있고
같은 땀을 흘리고 있고
외국인은 왜 노동자가 아니가요 ?
말이 못단다고
문화를 무른다고
피부색 다르다고
외국인은 왜 노동자가 아니가요 ?
자별을 조용히 마셔야만하고
시키는 대로 따라야만 하고
주는 대로 먹어야만하고
어디에 가도 말할 곳이 없고
잘못이 없어도 욕먹어야 하고
필요 없는 이상 버린 받어야 하고
외국인은 도대제 모라 말린가 ?
노예가 아니면 노동자 ?
같은 빨간 비 흘르고 있고.
같은 일을 하고 있고
같은 땀을 흘리고 있고
외국인은 왜 노동자가 아니가요 ?
말이 못단다고
문화를 무른다고
피부색 다르다고
외국인은 왜 노동자가 아니가요 ?
자별을 조용히 마셔야만하고
시키는 대로 따라야만 하고
주는 대로 먹어야만하고
어디에 가도 말할 곳이 없고
잘못이 없어도 욕먹어야 하고
필요 없는 이상 버린 받어야 하고
외국인은 도대제 모라 말린가 ?
노예가 아니면 노동자 ?
2006.12.29 20:11:21 (*.187.171.76)
DB님이 더불어 사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동의한다구요? 웃기지마십시오.
한국인들에게 외국인과 같이 살것을 강요하지 말라고요?
드디어 님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내 보이고 있고, 나 텃세요 하는게 훤히 보입니다.
님이 다른나라의 예를 보인 이유가 무언지 모를줄압니까? 미국,프랑스등이 그러니 우리도 좀 그러해야한다 이거던데 핑게를 않된게 아닌것이죠.
DB님 님처럼 더불어 사는 마인드가 부재한것이 자랑은 아닌것임을 아시죠?
님 가만히 있으면 절반이라도 갈텐데 욕을 버는군요.
세상은 자기들끼리만 사는게 아닙니다.
혹시 싫으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님의 비인도적인 생각은 남에게 주장하지 말기를 충고드립니다.
않그러면 님만 추해지지 말입니다.
한국인들에게 외국인과 같이 살것을 강요하지 말라고요?
드디어 님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내 보이고 있고, 나 텃세요 하는게 훤히 보입니다.
님이 다른나라의 예를 보인 이유가 무언지 모를줄압니까? 미국,프랑스등이 그러니 우리도 좀 그러해야한다 이거던데 핑게를 않된게 아닌것이죠.
DB님 님처럼 더불어 사는 마인드가 부재한것이 자랑은 아닌것임을 아시죠?
님 가만히 있으면 절반이라도 갈텐데 욕을 버는군요.
세상은 자기들끼리만 사는게 아닙니다.
혹시 싫으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님의 비인도적인 생각은 남에게 주장하지 말기를 충고드립니다.
않그러면 님만 추해지지 말입니다.
2006.12.30 10:56:28 (*.187.171.76)
역시 텃세의 말 연속이군요. 사오정은 님에게 잘 어울리겠어요.
어찌어찌하니 아예받지 말자하니 님은 더불어 사는 마인드가 부재하다는것입니다.
한국에서 부족한 일손과 그곳에서 일하길 원하는 외국인을 받아들이는데 동의하는것이 더불어 사는 마인드랍디까? 기업의 경영 마인드나 외교 마인드인거죠. 인도적 마인드를 칭하는 더불어 사는 마인드와는 좀 동떨어진것입니다.
무슨 추방을 연거품 연발하면서 인도적 마인드가 있다니 참.
그런식으로 합리화 시키며 이방인을 위하는척 위선적인 주장 그만하십시오.
어찌어찌하니 아예받지 말자하니 님은 더불어 사는 마인드가 부재하다는것입니다.
한국에서 부족한 일손과 그곳에서 일하길 원하는 외국인을 받아들이는데 동의하는것이 더불어 사는 마인드랍디까? 기업의 경영 마인드나 외교 마인드인거죠. 인도적 마인드를 칭하는 더불어 사는 마인드와는 좀 동떨어진것입니다.
무슨 추방을 연거품 연발하면서 인도적 마인드가 있다니 참.
그런식으로 합리화 시키며 이방인을 위하는척 위선적인 주장 그만하십시오.
2006.12.30 14:40:32 (*.187.171.76)
댓구할 가치도 없는 글에 댓구를 해줄려니 점점 역겹군.
사라지든 말든 댁하고 무슨상관이오?
그러니 댁같은 부류는 인도적 마인드가 부재한다는 소리를 듣는거죠.
사라지든 말든 댁하고 무슨상관이오?
그러니 댁같은 부류는 인도적 마인드가 부재한다는 소리를 듣는거죠.
2006.12.31 13:13:32 (*.187.171.76)
흠, 댁이 먼저 이주노동자에게 가슴에 못을 밖는 소리를 하고 또 나에게 먼저 시비를 건 주제에 누구보고 삿대질리오!
이주노동자가 좀 눌러 않는게 보여 마음이 뒤틀린것이오? 그리고 그런 비인도적 주장이 무슨 자랑이오?
가만이 있으면 절반이라도 갈텐데 가련하구려.
이주노동자가 좀 눌러 않는게 보여 마음이 뒤틀린것이오? 그리고 그런 비인도적 주장이 무슨 자랑이오?
가만이 있으면 절반이라도 갈텐데 가련하구려.
2007.01.02 16:42:33 (*.187.171.76)
님은 마치 외국인이 모두 미등록인인양 불특정 다수에게 법법 두둔하더니 또 시작이군요.
대부분의 이주노동자가 불법체류자인양 인상을 줘서야 되겠습니까?
님은 마치 법을 잘 지키는 한 사람인양 하는데, 같은 시민으로서 님의 이주노동자 불특정 다수에게 법법 두둔하는 식의 무례한 게시글을 보노라면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배타적인 자세로 법법 주장하는것 자체가 역겨운 것입니다.
그리고 불법체류자가 아니라 미등록체류자입니다. 이주인에게는 어디서 얼마간 체류하든 불법이 아닌것입니다.
참 우리민족이 오랫동안 유민의 역사를 안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민족의 한가닥 하는 고조선, 고구려, 발해와 같은 역사속에는 유목민.유랑민의 기질이 함께 상존하고 있었고, 후세에 정주화 된것뿐입니다.
현 세계화의 한민족에게 있어서 디아스포라라는 페러다임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 사극 주몽을 보고 잘 해아려봐야 할 것입니다.
자기들끼리만 사는게 우리민족에게 있어서 좋은지, 아니면 더불어 살며 서로 화통하는 페러다임으로 갈것이지.
미리 예기하건데 자기들끼리만 살려고 하는 한 이 나라는 이대로 주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할것입니다.
아직도 중국동포와 러시아동포를 못 껴않은 이유는 , 또한 탈북동포가 늘어날까봐, 혹여 통일될까봐 몸사리고 있음은 이 더불어 사는 마인드의 부재에 있습니다. 유입수 비률에 있어 새발의 피인 이주노동자도 못껴않아 안달하고 있음니 무슨말을 하겠습니까마는...
님에게 충고합니다만, 이주노동자와 더불어 사는 맘을 갖는데 벅찬다면, 동포에게라도나마 인도적 자세를 가지고 더불어 사는 마인드를 가지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인간으로서 기본이니까요.
대부분의 이주노동자가 불법체류자인양 인상을 줘서야 되겠습니까?
님은 마치 법을 잘 지키는 한 사람인양 하는데, 같은 시민으로서 님의 이주노동자 불특정 다수에게 법법 두둔하는 식의 무례한 게시글을 보노라면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배타적인 자세로 법법 주장하는것 자체가 역겨운 것입니다.
그리고 불법체류자가 아니라 미등록체류자입니다. 이주인에게는 어디서 얼마간 체류하든 불법이 아닌것입니다.
참 우리민족이 오랫동안 유민의 역사를 안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민족의 한가닥 하는 고조선, 고구려, 발해와 같은 역사속에는 유목민.유랑민의 기질이 함께 상존하고 있었고, 후세에 정주화 된것뿐입니다.
현 세계화의 한민족에게 있어서 디아스포라라는 페러다임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 사극 주몽을 보고 잘 해아려봐야 할 것입니다.
자기들끼리만 사는게 우리민족에게 있어서 좋은지, 아니면 더불어 살며 서로 화통하는 페러다임으로 갈것이지.
미리 예기하건데 자기들끼리만 살려고 하는 한 이 나라는 이대로 주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할것입니다.
아직도 중국동포와 러시아동포를 못 껴않은 이유는 , 또한 탈북동포가 늘어날까봐, 혹여 통일될까봐 몸사리고 있음은 이 더불어 사는 마인드의 부재에 있습니다. 유입수 비률에 있어 새발의 피인 이주노동자도 못껴않아 안달하고 있음니 무슨말을 하겠습니까마는...
님에게 충고합니다만, 이주노동자와 더불어 사는 맘을 갖는데 벅찬다면, 동포에게라도나마 인도적 자세를 가지고 더불어 사는 마인드를 가지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인간으로서 기본이니까요.
2007.01.02 21:25:52 (*.187.171.76)
제가 무엇을 몰아가고 있다는조로 말 둘러치지마시지요.
님은 불특정 다수에게 법법 두둔했습니다. 합법외국인에게도 님의 게시물은 꼴불견인것입니다.
님은 누가 텃세 아니랄까봐서 되게 아양 떠는거 그 자체란 말입니다.
그리고 불법체류자가 아니라 미등록체류자입니다. 이주인에게는 어디서 얼마간 체류하든 불법이 아닌것입니다.
1250번 글의 14번째 댓글로 나열해본 님의 지난 게시물만 봐도 얼치기 형태 알만합니다.
참 어떤 배태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설득할 필요가 있겠다만 님은 그런 가치조차 없음은 님 스스로 잘알텐데, 왜 그러시죠? 님에겐 한소리 듣는게 약이요.
어글리한국인임을 스스로 자처하는 가련한 오류에서 벋어나십시오.
당신이 계속 그럴수록 어떤 형태로든 한소리 얻어먹는다는것을 유념하시길 바라며...
님은 불특정 다수에게 법법 두둔했습니다. 합법외국인에게도 님의 게시물은 꼴불견인것입니다.
님은 누가 텃세 아니랄까봐서 되게 아양 떠는거 그 자체란 말입니다.
그리고 불법체류자가 아니라 미등록체류자입니다. 이주인에게는 어디서 얼마간 체류하든 불법이 아닌것입니다.
1250번 글의 14번째 댓글로 나열해본 님의 지난 게시물만 봐도 얼치기 형태 알만합니다.
참 어떤 배태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설득할 필요가 있겠다만 님은 그런 가치조차 없음은 님 스스로 잘알텐데, 왜 그러시죠? 님에겐 한소리 듣는게 약이요.
어글리한국인임을 스스로 자처하는 가련한 오류에서 벋어나십시오.
당신이 계속 그럴수록 어떤 형태로든 한소리 얻어먹는다는것을 유념하시길 바라며...
2007.01.03 16:03:24 (*.187.171.76)
댁은 내게 궁색이니 헛소리니 말할 자격이 없을진대.. 댓글 달아봤자 깨지기나 하면서 참 연구대상이구만요.
댁은 좀 궁색한 변명 그만 늘어놓으시오. 누가 좀 눌러 않으면 텃세마냥 안달인 가련한 사람이여.
어글리한국인임을 스스로 자처하는 가련한 오류에서 벋어나란말이오.
댁은 좀 궁색한 변명 그만 늘어놓으시오. 누가 좀 눌러 않으면 텃세마냥 안달인 가련한 사람이여.
어글리한국인임을 스스로 자처하는 가련한 오류에서 벋어나란말이오.
일단 함께 더불어 사는걸 모색하고 해야죠.
왜냐고요? 그들도 사람이잖아요.
우리나라는 미국,프랑스등에 비해 그 정도가 덜 심각한데 비해 더불어 사는 마인드가 부재함을 잘 아시죠?
다른 나라 핑개댈 필요 없는거고 우리나라나 마인드 성숙을 키워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