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2015-04-23 1678971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2013-05-22 1863742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2013-03-29 1756088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2012-08-30 1861662
134 ILO 기준적용위에 다시 상정된 '한국 고용차별'
관리자
2013-06-15 11851
133 "제육볶음만 주면 어쩌란 거?" 속타는 이주노동자들
관리자
2013-06-18 12807
132 일회용 인간'에게 강제 노동시키는 한국…언제까지?
관리자
2013-06-28 11860
131 민주노조 사수! 비정규직 철폐! 민영화 반대! 2013년 반신자유주의 선봉대에 많은 지지와 연대 부탁드립니다!
전국학생행진
2013-06-29 11847
130 이주노동자의 한탄 "노예시장에서 노예 고르듯…"
관리자
2013-07-04 12947
129 [맑시즘2013]13년째 열리는 가장 오래된 최대 마르크스주의 포럼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노동자연대다함께
2013-07-09 13289
128 사장은 "야!개X끼"라 부르고, 맞아도 직장 못 바꾸고
관리자
2013-07-11 12667
127 "미국·유럽인은 좋은 사람, 아시아인은 무서운 사람?"
관리자
2013-07-26 12012
126 콜론타이의 소설 ≪붉은 사랑≫과 ≪위대한 사랑≫이 발간되었습니다
노사과연
2013-08-05 12266
125 [소책자] 민영화 파헤치기 (박근혜 정부 민영화 비판) file
관리자
2013-08-07 11757
124 3년만에 새롭게 상영하는 이주노동자관련 다큐 <러브인코리아>! file
러브인코리아
2013-08-08 13786
123 이주노동자, 18일 ‘고용허가제 폐지’ 집회
관리자
2013-08-10 9980
122 이주노동자들, “우리는 노예가 아니다, 노동허가제 도입하라”
관리자
2013-08-20 13572
121 [서부지구 포럼]대기업 정규직 노동자는 ‘노동귀족’이 됐는가?
노동자연대다함께
2013-08-20 13399
120 [서부지구 포럼]신 매카시즘 - 왜 걸핏하면 마녀사냥인가? file
노동자연대다함께
2013-09-09 13706
119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노동현장이 2013년 국정감사에 바란다
관리자
2013-10-11 9920
118 이주 노동자 사상 첫 국감 증언 “월 320~330시간 살인적 노동”
관리자
2013-10-15 11658
117 이주노동자 첫 국감 증언 “노조설립 왜 불허하나요”
관리자
2013-10-15 10301
116 [서부지구 포럼]박근혜 정부의 복지 먹튀와 대안 논쟁 ─ 어떤 복지를 누구의 돈으로 할 것인가
노동자연대다함께
2013-10-21 11736
115 "이주노동자 건강권 실태조사 나서라" 경기이주공대위 경기지청 앞 기자회견 … "이주노동자 77명 중 22명 신체고통 호소"
관리자
2013-10-24 9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