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아랫쪽 답글을 단 m***라는 사람의 경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라명을 지정하는것은 무척 부담스럽군요..
글의 전체적이 내용이나 본질은 보려고 하지않고.. 다른 이야기를 해대며
그나라 사람들은 다 그렇다고 몰아부친다는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지도를 한번 펴봅시다. m***의 고국에서 아시아쪽으로 보겠습니다
그정도 거리를 보니 비슷한 거리로 일본이 있군요, 대만도 있네.. 더 가깝게 싱가폴도 있네요
다른데를 보겠습니다. 호주가 있습니다. 독일, 프랑스등 유럽은 더 가깝습니다.
더 멀리보면 미국과 캐나다도 있습니다.
근데 왜 하필 한국을 택했을까요?
외국인 인권침해와 인권유린을 마구 자행해댄다는 나라를 선택했을까요?
미국, 일본가면 돈 더 법니다. 한국사람도 미국에 불체하는 사람 있죠?
근데도 왜 한국에 왔을까요? 간단합니다.
불체하기 가장 좋은 조건을 가진 나라가 한국이었기때문입니다.
그나마 받아주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불체자의 인권침해와 유린이 너무 심하다지만..
다른나라와 비교해 전체적인 경우를 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불체자가 노동비자 달라며 시위하는 나라 한국밖에 없죠..
나라명을 지정하는것은 무척 부담스럽군요..
글의 전체적이 내용이나 본질은 보려고 하지않고.. 다른 이야기를 해대며
그나라 사람들은 다 그렇다고 몰아부친다는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지도를 한번 펴봅시다. m***의 고국에서 아시아쪽으로 보겠습니다
그정도 거리를 보니 비슷한 거리로 일본이 있군요, 대만도 있네.. 더 가깝게 싱가폴도 있네요
다른데를 보겠습니다. 호주가 있습니다. 독일, 프랑스등 유럽은 더 가깝습니다.
더 멀리보면 미국과 캐나다도 있습니다.
근데 왜 하필 한국을 택했을까요?
외국인 인권침해와 인권유린을 마구 자행해댄다는 나라를 선택했을까요?
미국, 일본가면 돈 더 법니다. 한국사람도 미국에 불체하는 사람 있죠?
근데도 왜 한국에 왔을까요? 간단합니다.
불체하기 가장 좋은 조건을 가진 나라가 한국이었기때문입니다.
그나마 받아주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불체자의 인권침해와 유린이 너무 심하다지만..
다른나라와 비교해 전체적인 경우를 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불체자가 노동비자 달라며 시위하는 나라 한국밖에 없죠..
2005.07.06 20:51:44 (기록하지 않음)
너 수준이 그러니 외국인(불체자)를 추방하자는 내용으로 보이지~ 너그러운 맘을 가져봐~
외국인 노동자 대책시민연대에선 저 글에 대해 찍소리 못하더니 또다시 올리니 캥기는게 있니?~ 너희의 아나무인격 알만하구나
외국인 노동자 대책시민연대에선 저 글에 대해 찍소리 못하더니 또다시 올리니 캥기는게 있니?~ 너희의 아나무인격 알만하구나
2005.07.06 23:00:35 (기록하지 않음)
그러게 주소좀 가르쳐 달라니까요
서울역에 있는 노숙자에게 자신의 안방을 내어 놓을 준비가 된 분 같으니
인정이 넘치시니
너그러우시니
그렇게 훌훌 털고 자신의 소유를 조건없이 손님에게 나그네에게 내어 놓을 분이라시니
서울역에 있는 노숙자에게 자신의 안방을 내어 놓을 준비가 된 분 같으니
인정이 넘치시니
너그러우시니
그렇게 훌훌 털고 자신의 소유를 조건없이 손님에게 나그네에게 내어 놓을 분이라시니
2005.07.07 09:08:30 (기록하지 않음)
자칭 주인장이 꼴깝을 떠는군
이제 노숙자 위하는 척하는데 주소 가르쳐 주면 니가 노숙자 인도해주기라도 할거니?
너에게 주소 가르쳐줄 가치도 없고 / 너는 주소만 가르쳐달라고만 할줄알지 니가 그럴 마음 가짐이라도 있냐?
노숙자문제는 내가 아는 용산 동지가 알아서 챙기고 있으니 꼴깝 그만 떨어라
노숙자는 고사하고 지밥그릇 챙기기에 바쁜놈이 쓸데 없이 정신 이상자마냥 별소리를 다한다니까
이제 노숙자 위하는 척하는데 주소 가르쳐 주면 니가 노숙자 인도해주기라도 할거니?
너에게 주소 가르쳐줄 가치도 없고 / 너는 주소만 가르쳐달라고만 할줄알지 니가 그럴 마음 가짐이라도 있냐?
노숙자문제는 내가 아는 용산 동지가 알아서 챙기고 있으니 꼴깝 그만 떨어라
노숙자는 고사하고 지밥그릇 챙기기에 바쁜놈이 쓸데 없이 정신 이상자마냥 별소리를 다한다니까
2005.07.08 23:51:47 (기록하지 않음)
그렇게 살다 가면 좋은가?
실컷 자기 얘기나 하고, 상대방이 뭐라 말하던 듣지 못하고, 자동응답기 식으로 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인데... 어디서 봤더라? 여러분 이런 사람들을 뭐라고 하죠?
실컷 자기 얘기나 하고, 상대방이 뭐라 말하던 듣지 못하고, 자동응답기 식으로 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인데... 어디서 봤더라? 여러분 이런 사람들을 뭐라고 하죠?
2005.07.09 18:29:15 (기록하지 않음)
할 말이 궁색하면 그냥 침묵하던가...
아니면 조목조목 반박을 하던가
이도 저도 아님 뭐지? 그 어중간한 태도는? 그냥 자존심만 상해?
아니면 조목조목 반박을 하던가
이도 저도 아님 뭐지? 그 어중간한 태도는? 그냥 자존심만 상해?
2005.07.11 13:18:43 (기록하지 않음)
ㅎㅎㅎㅎㅎ 한국을 선택한이유는 저 얼치기 진보단체들땜시입니다 저들땜에 단속도 못하고 ㅜㅜ 오죽하면 일본 공항에서 못하로 일본왔냐 돈벌려면 한국으로 가라 거긴 너희들 일하는데 천국이다 라고 한다고 할정도입니다 저소득층의 일자리까지 뺏기위해 날뛰는 사기꾼 쇠키들 일고의 가치없이 없애야합니다
지금은 방송하지 않지만 전에 느낌표에서 아시아!아시아!라는 프로그램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많은 화재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던 그 프로그램은 외국인 노동자라는 하나의
인권에 관심을 갖게하기도 했었습니다. 저 역시 그 프로그램이 할때마다 매번 빠지지 않고
보곤 했었는데, 거의 거기나온 외국인 노동자들이 가족들과 상봉하는것을 성공하였을때마다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가끔 상봉을 할 상황이 되지 못해서
상봉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보며 저 또한 안타까웠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일한다는 것은 얼핏 들었지만
그렇게 심각한줄은 몰랐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현실이 얼마나 안타까운지를 새삼 느끼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불법 체류자인 노동자들은 강제로 다시 나라로 돌아가게 해주었지만
그래도 아직 까지 남아있는 노동자들이나, 아니면 고향으로 돌아가지못하고
우리나라에서 생을 마감한 외국인 노동자들의 시신같은 경우 고인의 가족들을 찾지못해
아무데나 그 시신을 묻거나,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살아 생전에 고향으로 돌아갈수 있었다면 가족들 곁에서 편안히 저 세상으로 갔을
외국인 노동자들을 생각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지금 방치되어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시신도 그 가족들 곁으로 가게 되었으면
좋겠고, 지금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또한
마음편히 고향으로 돌아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외국인 노동자 대책시민연대
또한 그 외국인 노동자들을 많이 도와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