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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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एमटियुले सउल (एमटियु हल) मा १० तारिक मजदुर कानुन ,इपिएस ,डब्लुपीएसको बारेमा शैशिक कार्यक्रम गने file
관리자
56322   2019-11-02 2019-11-03 16:58
공지 एमटियुले फ्यंगथेकमा जुलाई १४ तारिक आइतबार २०१९ बृहत र्यालीको योजना गर्ने file
관리자
45314   2019-07-02 2019-07-02 16:47
공지 एमटियुले मोक्पो साम्हो चोतारिको सहकार्यमा जुन ३० तारिक आइतबार मोक्पो फुटबल ग्राउन्डमा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file
관리자
44646   2019-06-24 2019-06-24 21:26
공지 एमटियुले यो महिना जुन २३ तारिक किम्पोमा शैशि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file
관리자
42851   2019-06-13 2019-06-13 18:29
공지 एमटियुले जनवरी २७ तारिक उइजंगबुमा नया बर्ष २०१९को शुभकामना आदान प्रदान र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file
관리자
68181   2019-01-03 2019-01-03 17:35
공지 एमटियुले डिसेम्बर १६ तारिक अन्तराष्ट्रिय प्रवासी मजदुर दिबस मनाउने file
관리자
52667   2018-12-03 2018-12-03 21:57
공지 एमटियुले ओसानमा नोभेम्बर १८ तारिक आईतबार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file
관리자
87839   2018-10-31 2018-10-31 11:19
공지 प्रवासी मजदुर युनियन (एमटियु)ले अक्टोबर १४ मा बृहत रेल्लीको आयोजना गर्ने file
관리자
58781   2018-10-10 2018-10-10 14:39
공지 [성명] 고용허가제 실시 14년에 부쳐, 굽힘 없는 투쟁으로 한국 사회 이주노동을 새로 쓰자!
관리자
51237   2018-08-13 2018-08-13 14:30
공지 Migrant Workers Pre Rally file
관리자
59874   2018-07-23 2018-07-23 16:50
509 이주노동자투쟁과 함께하는 차별철폐대행진~ file
MTU이주노조
4664   2008-04-22 2008-04-22 22:24
야만적 단속추방 중단! 이주노조 합법화! 이주노동자 투쟁과 함께하는 차별철폐대행진 이주노조 표적탄압에 맞서 99일간의 농성투쟁을 전개하면서 다시금 연대투쟁을 확대하고 이주노동자 투쟁의 정당성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508 [전비연 성명서 ] 노동자의 죽음을 막는 길은 민족을 넘어선 노동자연대뿐이다 ! file
MTU이주노조
4669   2006-03-03 2006-03-03 11:37
노동자의 죽음을 막는 길은 민족을 넘어선 노동자연대뿐이다 ! - 이주노동자 코스쿤 셀림의 죽음의 책임은 정부와 자본에게 있다 -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이주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강제단속과 추방정책으로 또 한명의 이...  
507 정부의 ‘여수출입국 화재 사고 종합대책’을 비판한다.
MTU이주노조
4669   2007-04-19 2007-04-19 19:26
정부의 ‘여수출입국 화재 사고 종합대책’을 비판한다. 법무부는 4월 13일 여수출입국 화재 사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법무부가 내세운 대책을 살펴보면 2시간마다의 순찰 및 검방 강화, 면회 및 입소시 수색 강화를 하고, ‘...  
506 농성 투쟁 기금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MTU이주노조
4673   2005-12-10 2005-12-10 03:04
동지들의 농성 투쟁 기금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12월 9일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쟁취 전국노동자대회’에서 2백1십6만4천8백20원이 모금됐습니다. 모금함 제작과 모금 활동에 동참해 주신 연대 단위 동지들께도 감사 인사 전합니...  
505 2월 11일 여수 외국인 수용소 화재 현장 1일차 현지 방문을 정리하며.......
MTU이주노조
4679   2007-02-12 2007-02-12 04:54
1일차 현지 방문을 정리하며....... 위의 상황을 정리해 보건대, 현재 법무부와 언론은 한 수용자의 방화 사건으로 몰고 가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 순천 지청장 기자 브리핑 때도 방화의 직접적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게다...  
504 8/13 고용허가제 2년 이주노동자 대회 file
MTU이주노조
4684   2006-08-12 2006-08-12 10:56
‘고용허가제 2년’ 단속추방중단,노동권 쟁취,전면합법화를 위한 이주노동자대회 -주최: 이주노동자 인권과 노동권확보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일시: 8월 13일(일) 14:00 -장소: 광화문 동아면세점 앞 [추모제] 14:00 ~ 15...  
503 International Solidarity letter
MTU이주노조
4690   2007-02-21 2007-02-21 17:19
Dear allies and friends, Greetings from the Seoul-Gyeonggi-Incheon Migrant’s Trade Union. We are a union formed by and for migrant workers in South Korea. Our members come from many countries includ...  
502 [여수공대위]유족들에 대한 진지한 협의요청도 없이 법대로 하자는 법무부의 무례한 태도에 분노한다!
MTU이주노조
4692   2007-03-10 2007-03-10 18:15
유족들에 대한 진지한 협의요청도 없이 법대로 하자는 법무부의 무례한 태도에 분노한다. 지난 3. 8. 법무부가 주최되어 여수시 상공회의소에서 유가족 및 피해자들을 상대로 “화재사고 관련 국가배상절차 설명회”를 가졌다고 ...  
501 이주노조 연대강화를 위한 단결의 밤 file
MTU이주노조
4695   2007-03-16 2007-03-16 15:44
이주노조 연대강화를 위한 단결의 밤 일시 : 3월 24일 토요일 저녁 5시부터 장소 : 용산철도웨딩홀  
500 8월 20일 모든 이주노동자의 노동권을 보장하는 노동허가제 쟁취! 전국이주노동자 결의대회 사진 모음입니다. file
관리자
4697   2017-08-24 2017-08-24 15:11
 
499 His Excellency King Gaynendra: file
MTU이주노조
4700   2006-01-28 2006-01-28 23:11
January 27, 2006, His Excellency King Gaynendra: My organization, the Migrants' Trade Union of Korea (MTU), has been made aware of the increasingly brutal and repressive conditions for trade unioni...  
498 [보호소편지] 12/2 까지만 위원장이 조합원들에게 보낸 편지 file
MTU이주노조
4706   2007-12-04 2007-12-04 23:33
2  
497 경기지역 차별철폐 대행진 일정 file
MTU이주노조
4711   2007-07-02 2007-07-02 22:55
7.3(화) - 수원출입국관리소 집회 전체 집중 7.5(목) - 군포지역 공단 선전전 경기중부지부 집중 7.6(금) - 안산지역 이주노동자 선전전, 경기중부지부 집중 7.7(토) - 부천 지역 이주노동자 문화제 전체 집중 7.9(월) - 고양, 파...  
496 एमटियुद्वारा आयोजित (प्रवासी मजदुर) अन्तर्राष्ट्रिय मे दिवस सम्पन्न file
관리자
4714   2018-04-30 2018-04-30 14:21
प्रवासी मजदुर संगठन एमटियु र केसिटियुले संयुक्त रुपमा अप्रिल २९ तारिक सउल फोसिन्गाकमा आयोजना गरेको अन्तर्राष्ट्रिय मे दि...  
495 이주노조 여름캠프 다녀왔습니다. (7.30~31 대천해수욕장) file
관리자
4723   2016-08-02 2016-08-02 12:26
 
494 8월 28일 이주노동자 결의대회 및 투쟁 일정 file
MTU이주노조
4725   2005-08-25 2005-08-25 13:08
이주노조 투쟁 일정 1. 고용허가제 시행 1년, 이주노동자들의 삶과 노동조건 실태조사 발표회 - 일시 : 2005. 8. 25(목). 오후 4시 - 장소 :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지하1층) - 주최 : 노동기본권실현국회의원연구모임(대표 단병호...  
493 [1일차] 8월 집중단속 분쇄를 위한 이주노조 수도권 집중투쟁 1일차 보고 file
MTU이주노조
4726   2007-08-14 2007-08-14 03:55
[1일차] 8월 집중단속 분쇄를 위한 이주노조 수도권 집중투쟁 1일차 보고 이주노동자노동조합은 8월, 고용허가제 3년과 맞춰 실시되는 대규모 합동단속에 맞선 행동들을 조직하고 있다. 안산역 결의대회처럼 정기적인 거점 집회...  
492 이주공동체 토론회가 8월 14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2층 강당에서 열립니다.
관리자
4732   2016-08-02 2016-08-02 12:29
제목: 이주노동자 문제 해결을 위한 각 나라 이주공동체 토론회 장소: 민주노총 서울본부 2층 강당 (불광역 2번출구) 일시: 8월 14일 일요일 오후2시 주최: 이주노조 안건 1. 이주노동자 문제 해결을 위해 각 나라 이...  
491 [여수공대위]청주외국인보호소는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 피해자들을 즉각 보호해제하라!
MTU이주노조
4736   2007-03-10 2007-03-10 18:08
청주외국인보호소는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 피해자들을 즉각 보호해제하라! -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 여성 피해자들에 대한 강제 격리 조치 규탄 3월 7일 청주보호소는 현재 남아있는 여수 화재 사건 피해자들 중 여성 2인에 대...  
490 [성명서]국가인권위원회 점거농성 돌입 file
MTU이주노조
4740   2005-12-06 2005-12-06 10:57
이주노동자 인권과 노동권을 외면하는 국가인권위원회 규탄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적법한 절차조차 지키지 않았으며, 너무도 정당한 이주노동자의 노동조합활동을 탄압하는 법무부의 파렴치한 표적단속과 강제추방에 대해 사실상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