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수원역 앞에서 경기 이주노동자 문화제와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경기 이주공대위 소속 여러 단체분들이 이주노동자 기금 마련을 위해
기증받은 옷을 판매하는'벼룩시장'도 하고, 민주노총경기본부 법률원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상담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문화제를 통해 노래공연, 이주노동자 발언 등 풍성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특히 이주노동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