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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탄압분쇄농성단에 보내주신 연대에 감사드립니다!!
MTU이주노조
http://migrant.nodong.net/index.php?document_srl=475
2008.01.01
01:18:22 (기록하지 않음)
4497
이주탄압분쇄농성단에 보내주신 연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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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सउल (एमटियु हल) मा १० तारिक मजदुर कानुन ,इपिएस ,डब्लुपीएसको बारेमा शैशिक कार्यक्रम गने
관리자
55877
2019-11-02
2019-11-0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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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फ्यंगथेकमा जुलाई १४ तारिक आइतबार २०१९ बृहत र्यालीको योजना गर्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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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2019-07-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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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मोक्पो साम्हो चोतारिको सहकार्यमा जुन ३० तारिक आइतबार मोक्पो फुटबल ग्राउन्डमा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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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2019-06-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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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यो महिना जुन २३ तारिक किम्पोमा शैशि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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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2019-06-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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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जनवरी २७ तारिक उइजंगबुमा नया बर्ष २०१९को शुभकामना आदान प्रदान र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관리자
67753
2019-01-03
2019-01-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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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डिसेम्बर १६ तारिक अन्तराष्ट्रिय प्रवासी मजदुर दिबस मनाउने
관리자
52229
2018-12-03
2018-12-0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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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ओसानमा नोभेम्बर १८ तारिक आईतबार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관리자
87405
2018-10-31
2018-10-31 11:19
공지
प्रवासी मजदुर युनियन (एमटियु)ले अक्टोबर १४ मा बृहत रेल्लीको आयोजना गर्ने
관리자
58360
2018-10-10
2018-10-10 14:39
공지
[성명] 고용허가제 실시 14년에 부쳐, 굽힘 없는 투쟁으로 한국 사회 이주노동을 새로 쓰자!
관리자
50819
2018-08-13
2018-08-13 14:30
공지
Migrant Workers Pre Rally
관리자
59440
2018-07-23
2018-07-23 16:50
69
[성명] 10명을 죽음으로 내몰고도 계속되는 단속을 즉각 중단하라!
MTU이주노조
4510
2007-03-01
2007-03-01 21:49
죄 없는 우리의 동료 10명을 죽이고도 단속은 계속되고 있다. 더 큰 참사를 불어 올 단속을 즉각 중단하라!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로 10명의 죄 없는 이주노동자가 끔찍한 고통 속에 죽어갔다. 유족들은 오열하고 있고, ...
68
단속추방분쇄, 미등록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 10월 마지막 서울출입국규탄대회
MTU이주노조
4509
2007-10-29
2007-10-29 23:41
출입국 직원들을 깡패로 알았던 이주노동자, 폭행당해 의식 잃어 8월 집중단속 이후 단속은 더욱 악랄하고 잔인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자전거를 타고 가다 봉변을 당한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가 있었다. 이 이...
67
<b>[성명]</b>죽음을 강요하는 사회, 투쟁으로 돌파하자!
MTU이주노조
4507
2007-10-30
2007-10-30 16:06
살인적 노동에 시달리는 건설노동자 고압 전류가 흐르는 전선위에서 하루 12-13시간을 일해야 하는 노동자들에게 주 44시간 노동과 작업안전이라는 요구가 얼마나 절박한가. 하지만 영진전업의 유해상과 한국 전력은 근로기준법에 ...
66
[단속 보고] 8월 23일 - 8월 29일 단속 보고
MTU이주노조
4505
2007-08-30
2007-08-30 02:00
8월 23일 이태원 이슬람 사원 근처 언덕 길에서 단속. 인도, 파키스탄, 이집트, 나이제리아 등 출신 15명 정도 단속. 8월 27일 14:25 뚝섬 지역 단속 소식 확인 8월 28일 13:00 서울출입국사무소 이주노조 사무실 앞 15명 ...
65
<b>[연대호소]</b>무자비한 단속추방 폭로 및 단속추방 박살을 위한 서울출입국규탄대회(9/18)
MTU이주노조
4504
2007-09-17
2007-09-17 21:38
이랜드 노동자들이 아무 죄 없이 끌려갔습니다 이랜드 노동자들이 경찰의 불법, 폭력 단속으로 죄없이 끌려갔습니다. 세상에 불법으로 해고하지 말라고, 법을 지키라고 말하는 투쟁을 자본가 정부는 마음대로 짓밟았습니다. 이주노...
64
[논평]이주노동자들에게 ‘범죄자’라는 굴레까지 덧씌우는 인종주의에 맞서야 한다.
MTU이주노조
4503
2008-04-16
2008-04-16 19:10
이주노동자들에게 ‘범죄자’라는 굴레까지 덧씌우는 인종주의에 맞서야 한다. 최근 들어 언론들에서 외국인 범죄에 경종을 울리는 보도들이 심심찮게 나온다. 이 보도들은 특히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을 위험한 ‘불법체류자’ 집단이...
63
कोरिया प्रवासी मजदुर अवस्था
관리자
4500
2017-02-25
2017-02-25 21:31
दक्षिण कोरियामा प्रवासी मजदुरको अवस्था एकदमै नाजुक र दयानीय छ विशेष त कृषि क्षेत्रमा काम गर्ने प्रवासी मजदुरले नारकीय जी...
62
[민주노총기자회견문]이주노조 토르너 위원장, 소부르 부위원장 표적단속 강제 연행한 이명박 정권을 강력히 규탄한다.
MTU이주노조
4499
2008-05-04
2008-05-04 13:52
이주노조 토르너 위원장, 소부르 부위원장 표적단속 강제 연행한 이명박 정권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주노조 지도부를 즉각 석방하라! 한국 정부가 또 다시 이주노조 지도부를 표적 단속하는 반인권적 작태를 저질렀다. 지난 해 ...
61
10월22일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MTU이주노조
4499
2006-10-18
2006-10-18 11:09
10월22일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노동탄압 살인정권 노무현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10월22일 서울 대학로에서 펼쳐집니다!
이주탄압분쇄농성단에 보내주신 연대에 감사드립니다!!
MTU이주노조
4497
2008-01-01
2008-01-01 01:18
이주탄압분쇄농성단에 보내주신 연대에 감사드립니다!!
59
<b>[연대호소]</b>우리는 왜 이주노동자와 연대해야 하는가? 민주노총 경기본부 주최 토론회
MTU이주노조
4497
2007-10-29
2007-10-29 14:19
** 일시 - 2007년 10월 30일(화), 저녁 7시부터 ** 장소 - 민주노총 경기본부 대회의실 동지들의 많은 관심, 참여바랍니다!!!!
58
<b>[시선집중]</b>경찰의 불법단속에 맞서 3개월째 투쟁 중인 슈바슈 동지
MTU이주노조
4497
2007-09-27
2007-09-27 16:54
슈바슈(네팔, 31) 동지는 3개월째 보호소에 구금되어 있습니다. 그는 지난 7월 3일 경기차별철폐 대행진에 참여하기 위해 새벽에 자신의 집에서 나오던 중 동대문 창신경찰서의 불법 단속으로 잡혀갔습니다. 당시 경찰은 외국인만...
57
[성명] 모든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하라
MTU이주노조
4496
2007-04-05
2007-04-05 10:15
정부의 미등록 이주노동자 선별 '합법화' 방안에 대한 이주노조의 입장 모든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하라 법무부가 여수 화재 참사에 대한 근본적 해결에 전혀 의지가 없다는 비판에 직면해 미등록 이주노동자 선별 '합법화' ...
56
एमटियुले अगस्त ५ तारिक पुसानमा शैक्षिक तथा अन्तरक्रिया कार्यकम गर्ने
관리자
4490
2018-07-13
2018-07-13 12:10
कोरियामा प्रवासी मजदुर स्वयमले प्रवासी मजदुरहरुकै समानता र हक अधिकार प्राप्तिको निम्ति गठन भएको एक मात्र मजदुर संगठन प्र...
55
3월 11일 5시 이주탄압분쇄비대위 농성단 해단식이 있습니다.
MTU이주노조
4490
2008-03-11
2008-03-11 05:40
3월 11일 5시 이주탄압분쇄비대위 농성단 해단식이 있습니다.
54
[이주노조] 이주노동자에 대한 제도적 살인을 중단하라.
MTU이주노조
4490
2007-02-12
2007-02-12 09:14
이주노동자에 대한 제도적 살인을 중단하라.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사건에 대해 법무부를 규탄한다. 2월 11일 새벽 4시경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9명이 사망하고 18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53
또 다시 이주노조 위원장, 부위원장 표적단속 강제연행한 이명박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MTU이주노조
4489
2008-05-03
2008-05-03 00:58
또 다시 이주노조 위원장, 부위원장 표적단속 강제연행한 이명박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주노조 지도부를 즉각 석방하라! 1. 한국 정부가 또 다시 이주노조 지도부를 찍어서 표적 단속하는 반인권적 작태를 저질렀다. 이명박 ...
52
[청주보호소 소식]
MTU이주노조
4488
2008-05-08
2008-05-08 18:48
존경하는 한국인 그리고 이주노동자 동지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투쟁!! 훌륭한 사람 될려면 훌륭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라는 말처럼 바로 훌륭한 동지들 만나 훌륭한 운동가가 되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가난을 벗어나기...
51
[논평]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은 당연하다!
MTU이주노조
4487
2007-02-06
2007-02-06 11:03
서울고법이 어제(1일)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이 포함된 이주노동자 노조를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것이 매우 상식적이고도 당연한 판결임에도 노조는 물론 시민사회단체들은 이에 환호할 수밖에 없다. 이는 그만큼 한국의...
50
<b>[연대호소]</b>10.27 비정규노동자대회
MTU이주노조
4486
2007-10-23
2007-10-23 18:46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문화제, 동지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10. 27일(토), 여의도 산업은행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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