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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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एमटियुले सउल (एमटियु हल) मा १० तारिक मजदुर कानुन ,इपिएस ,डब्लुपीएसको बारेमा शैशिक कार्यक्रम गने file
관리자
 2019-11-02 55218
공지 एमटियुले फ्यंगथेकमा जुलाई १४ तारिक आइतबार २०१९ बृहत र्यालीको योजना गर्ने file
관리자
 2019-07-02 44213
공지 एमटियुले मोक्पो साम्हो चोतारिको सहकार्यमा जुन ३० तारिक आइतबार मोक्पो फुटबल ग्राउन्डमा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file
관리자
 2019-06-24 43606
공지 एमटियुले यो महिना जुन २३ तारिक किम्पोमा शैशि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file
관리자
 2019-06-13 41830
공지 एमटियुले जनवरी २७ तारिक उइजंगबुमा नया बर्ष २०१९को शुभकामना आदान प्रदान र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file
관리자
 2019-01-03 67062
공지 एमटियुले डिसेम्बर १६ तारिक अन्तराष्ट्रिय प्रवासी मजदुर दिबस मनाउने file
관리자
 2018-12-03 51578
공지 एमटियुले ओसानमा नोभेम्बर १८ तारिक आईतबार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file
관리자
 2018-10-31 86786
공지 प्रवासी मजदुर युनियन (एमटियु)ले अक्टोबर १४ मा बृहत रेल्लीको आयोजना गर्ने file
관리자
 2018-10-10 57739
공지 [성명] 고용허가제 실시 14년에 부쳐, 굽힘 없는 투쟁으로 한국 사회 이주노동을 새로 쓰자!
관리자
 2018-08-13 50161
공지 Migrant Workers Pre Rally file
관리자
 2018-07-23 58774
369 또 다시 자행된 표적단속, 이주노조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MTU이주노조
 2008-05-02 4511
368 또 다시 이주노조 위원장, 부위원장 표적단속 강제연행한 이명박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MTU이주노조
 2008-05-03 4484
367 [민주노총기자회견문]이주노조 토르너 위원장, 소부르 부위원장 표적단속 강제 연행한 이명박 정권을 강력히 규탄한다.
MTU이주노조
 2008-05-04 4494
366 5월 3일 토르너 위원장과 소부르 부위원장 면회를 다녀왔습니다. file
MTU이주노조
 2008-05-05 5070
365 [성명]출입국관리소는 이제 프락치 활동까지 하는가?
MTU이주노조
 2008-05-05 5316
364 [면회안내]청주보호소면회를 다녀오시려면 file
MTU이주노조
 2008-05-06 6020
363 Member Solidarity Messages to Pres. Torna and Vice Pres. Sabur
MTU이주노조
 2008-05-06 4456
362 표적단속 규탄, 이주노조지도부 2인 석방, 이주노동자 탄압중단 촉구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MTU이주노조
 2008-05-08 5489
361 [청주보호소 소식]
MTU이주노조
 2008-05-08 4478
360 Free Torna and Sabur! 각계 인사 1,500여 명, 이주노조 위원장과 부위원장 석방 촉구 선언 file
MTU이주노조
 2008-05-09 11896
359 표적단속된 이주노조 지도부 석방촉구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file
MTU이주노조
 2008-05-13 5533
358 이주노조 지도부 단속과 이후 대응 경과(5월 14일까지)
MTU이주노조
 2008-05-15 5109
357 [긴급성명] 청주외국인보호소에 구금 중인 2인 이주노조 지도부 단식 돌입! file
MTU이주노조
 2008-05-15 7128
356 [속보] 법무부, 끝내 토르너 위원장, 소부르 부위원장 강제출국 시키다
MTU이주노조
 2008-05-15 5959
355 [긴급성명] 이명박 정부의 토르너 위원장, 소부르 부위원장 강제 추방을 강력히 규탄한다.
MTU이주노조
 2008-05-16 8296
354 토르너 위원장, 소부르 부위원장 추방 경과
MTU이주노조
 2008-05-16 8793
353 강제 추방 집행 중단을 위해 국제 사회에 보낸 긴급 호소와 진행 경과
MTU이주노조
 2008-05-16 8805
352 이주노조 지도부 추방에 대한 국제 엠네스티 보도 자료와 5.9일자 성명서
MTU이주노조
 2008-05-16 11319
351 [토르너의 편지2] 청주보호소에서 쓴 편지입니다.
MTU이주노조
 2008-05-18 8417
350 5월 25일 오후2시, 이주노동자와 연대하는 날!!! file
MTU이주노조
 2008-05-21 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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