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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 동지가 1월 17일 방글라데시로 떠났습니다.
MTU이주노조
http://migrant.nodong.net/index.php?document_srl=378
2007.01.18
19:42:12 (기록하지 않음)
4533
자만 동지가 1달여의 생활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간 힘차게 보호소 내에서 이주노동자 인권을 위해 투쟁하시며 외곽의 단속추방 중단운동을 이끌었던 자만 동지께 깊은 동지애를 보냅니다.
함께 투쟁을 전개하셨던 동지들께 고맙단 말은 전합니다.
자만 동지는 비록 한국에 있지 않아도 이주노동자 운동, 세계 노동자 운동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잊지 않으셨고, 앞으로도 자만 동지와의 연대를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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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सउल (एमटियु हल) मा १० तारिक मजदुर कानुन ,इपिएस ,डब्लुपीएसको बारेमा शैशिक कार्यक्रम ग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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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मोक्पो साम्हो चोतारिको सहकार्यमा जुन ३० तारिक आइतबार मोक्पो फुटबल ग्राउन्डमा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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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यो महिना जुन २३ तारिक किम्पोमा शैशि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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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जनवरी २७ तारिक उइजंगबुमा नया बर्ष २०१९को शुभकामना आदान प्रदान र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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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डिसेम्बर १६ तारिक अन्तराष्ट्रिय प्रवासी मजदुर दिबस मनाउ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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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ओसानमा नोभेम्बर १८ तारिक आईतबार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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प्रवासी मजदुर युनियन (एमटियु)ले अक्टोबर १४ मा बृहत रेल्लीको आयोजना गर्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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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고용허가제 실시 14년에 부쳐, 굽힘 없는 투쟁으로 한국 사회 이주노동을 새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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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부는 ‘외국인 보호소’에 구금된 난민 신청자들의 인권을 보호, 개선하라!
MTU이주노조
2006-12-27
4550
자만 동지가 1월 17일 방글라데시로 떠났습니다.
MTU이주노조
2007-01-18
4533
527
압둘 사쿠르 모금 결과 보고입니다.
MTU이주노조
2007-01-18
4461
526
이주노조 합법화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보내 준 모든 동지들에게 감사 인사 전합니다
MTU이주노조
2007-02-01
4607
525
<성명> 서울고등법원의 이주노조 설립신고반려처분 취소 판결을 환영하며
MTU이주노조
2007-02-01
4465
524
Welcoming the Seoul High Court’s Decision Overturning the Rejection of MTU’s Application for Union Registration
MTU이주노조
2007-02-01
6290
523
[논평] 법원의 이주노동자노동조합설립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MTU이주노조
2007-02-02
4464
522
[논평]이주노동자 노조설립 인정 첫 판결을 환영하며
MTU이주노조
2007-02-02
4460
521
[논 평]“이주노동자노동조합설립신고서반려처분을 취소하라”는 항소심 판결을 환영하며
MTU이주노조
2007-02-02
4539
520
2007년 1월 20일-1월 30일 사이에 벌어진 단속 소식들
MTU이주노조
2007-02-03
4471
519
(성명서) 이주노동자의 노동조합 설립은 정당하다
MTU이주노조
2007-02-06
4518
518
이주노동자의 노동조합설립신고서 반려처분을 즉각 취소하고 이주노동자들의 노동3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라 !
MTU이주노조
20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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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은 당연하다!
MTU이주노조
20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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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 참가 사건 대응 위한 여수출입국사무소 방문 보고
MTU이주노조
2007-02-12
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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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유가족 만남
MTU이주노조
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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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여수 외국인 수용소 화재 현장 1일차 현지 방문을 정리하며.......
MTU이주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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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조] 이주노동자에 대한 제도적 살인을 중단하라.
MTU이주노조
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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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조 위원장 까지만 동지, 여수 현지에서 투쟁 중입니다.
MTU이주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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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참사사건 축소․은폐에 유가족은 분노한다! 사고현장 즉각 공개하라!
MTU이주노조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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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 참사 공동대책위원회' 투쟁 일정
MTU이주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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